느릿느릿한 팬픽 연재와 이구아나 및 소소한 덕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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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목록 정리하다가 퍼뜩 생각이 나서 적습니다.

District 9
원랜 왠지 모르게 이거 절대로 인간이 악역이다!!! 선전 보니까 이거 뭐 집에 가고 싶어하는 외계인 붙들어서 안보내주고 기술력이라도 뽑아먹는 나쁜넘들 아니냐! 싶었습니다.
...결과적으론 뭐 인간 나쁜넘들 맞대요-_-;; 외계인들도 잘못하긴 했지만... 주인공 아저씨만 불쌍하다 끝나버렸네.

Nine
코랄라인 만들면서 셀릭씨가 팀에서 빠진게지... 그건 알겠지만 버튼씨 스토리 설명은 좀 제대로 헤주지 그랬어요-_- 뎁씨 안썼다고 이야가라세 하는거 아니고 진짜로. (덤으로 나 엘라이야 우드 좋아하는데 말야)
그걸 끼웠다고 그렇게 사건이 일어난 이유라든가 왜 그걸 그렇게 놓으면 해결이 된다는가 하는 거 설명 해주는 게 좋잖아요? 비주얼 음악 성우 연출 다 좋았는데 설마 팀 버튼 영화 보고 나오면서 어 스토리 이해하기가 힘들었어라는 말을 내 입으로 할 줄은 몰랐다구요.
아니면 내 머리가 녹슬고 있는 중인가... 난 보면서 그냥 때려맞춰 이해하는 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닥터후
Waters of Mars는 거의 할로윈 아니면 11월쯤에 방송한다는 루머가 돌고 있는데 아직 정식 날짜 발표는 안 한듯?
질리안 앤더슨씨가 라니 한다는것도 아직 공식발표 아닌 거 같고... 공식발표 난 건 어째 맘에 안 드는 새 닥터씨에 맘에 안드는 새 컴패니언 정도인가... 마이 디어 데이빗-_-이 떠나는 이유 이해하지만 그래도 그 재기 넘치는 눈을 보는 게 너무 좋아서 보내주고 싶지 않은 심정 어찌하라구!

2009/10/07 14:21 2009/10/07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