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릿느릿한 팬픽 연재와 이구아나 및 소소한 덕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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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10월의 마지막 포스트이자(10월에 글 두개써놓고 마지막은...풉) 이사 전 마지막 근황. 일요일날 이사합니다.


아샤의 아틀리에 올클. 감상은 나중에 따로 남길 예정.

이사는- 짐은 9월 중순부터 조금조금씩 싸온 고로 막바지에 미친듯이 쓸어담는 짓은 하지 않았다. (그래도 버릴 건 버려야했고, 팔고 또 기부 등등으로 많이 내놓긴 했다.) 문제는 이사 나가는 날짜와 들어가는 날짜가 살짝 안 맞아서 1주일의 공백이 생겼... 다음주엔 비도 많이 오...는 정도가 아니라 태풍이 온다는데 내 집 아닌 데서 묵어야 한다는 게 쫌... 에이.

꼭 이럴 때 아이디어가 번뜩여서 라그팬픽 설정 다시(또?) 갈아엎는 중. 어째 이거 연중행사... 덤으로 글 자체가 아니라 설정만 뒤엎는다고 되냐.-_-;; 어쨌거나 이 설정을 끝으로 모 캐릭은 더 이상 바꿀 거 없어야 할텐데...-_-

11월 6일은 대통령 선거일. 선거등록카드가 아직 안 도착해서 쫌 불안한데 오면 투표는 할 예정.
두 놈 다 썩 마음에 들지 않지만 자꾸 내 돈 뜯어다 사회의 기생충들 눌러앉기 좋으라고 퍼주려는 놈이 조금 더 싫은 고로 반대쪽에 표가 갈 예정. 뭔 얘긴지 모르면 넘어갑시다.

이후 게임 리뷰와 이사 후기는 이사 후에.-_- 다음주-다다음주 주말까지 인터넷 없는고로 그 후에 뵈어요.




아 짤방...은 아니고 작년에 This is halloween 하셨던 분이 올해는 이걸로 할로윈놀이를. 개인적으로는 (싸이씨 비하하잔 얘기가 아니라) 그냥 노래인데 전세계 얼라들 왜 이 노래에 미쳐있는지 이해가 잘 안되지만... 어쨌거나 저 입좀 보소 씽크딱딱! 멋진 취미-_-b




2011년에 하신 건 이거. 작년에 분명히 포스팅한거 같은데 못 찾은 고로 다시.
   
2012/10/26 08:06 2012/10/2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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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생각난김에.


직장에서 일에 지장없는/야하지 않은 한도 내에서는 할로윈 의상놀이-_-를 허용하는데다 마침 직원 중 한 명이 그날 생일이라서 의상을 입고 출근해선 스태프 런치를 밖에서 먹는 것이 전통(?). 재작년엔 딱 그때 한국 다녀온 시기였고 작년엔 코스튬 주문해야겠다는 생각 자체를 늦게 했더니 사려던 게 다 품절이라 대충 막판세일에서 산 걸 입었고...-_- 해서 올해는 제대로 해야지 하고 아예 미리 주문했다.

이걸.

...아 바지 기장이 너무 길다 잘라야해 그리고 이거 점프수트였다... 난 댁스언니같은 몸매가 아니었다 스팽스 입어야해 ㅋㅋㅋㅋ-_-
키라나 세븐오브나인 했으면 큰일날뻔 했지(...) 랄까 그 둘은 이미 직장에서 하기엔 좀 부담스런 코스...ㄱ-; 혹은 디아나 트로이라던가 덜덜덜

어차피 트렉키라고 직장동료들도 다 아는데다 코스튬 놀이를 하자는데 안하면 아까우니까 괜찮아 괜찮아;
미국은 이래서 재밌어 ㅋㅋㅋ  ←결국 즐기고 있다

   
2012/08/24 20:20 2012/08/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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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 온라인 팬픽. 원걸 소희와 무관함!

아직까지 라그에 영국계 로컬라이징 맵이 없다고 알고 있는데(계정 살아있긴 한데 돈 넣기도 귀찮고 혼자 놀기도 뭐해서 안 들어가본지 오래 되었음. 내새끼들 결국 전승 아무도 못해보고 썩는거냐 꺼이꺼이) 내맘대로 영국계 지역에서 몇년 전 건너온 풍습이 인기라 니벨 길드원들도 한번 코스프레를 하고 놀아보았다-_- 라는 설정의 글.

소희와 아울듀크 코스튬의 주인공들이 누구일지 빠져나가서 뭘 하려는지는 상상에 맡기고(본랜 나 혼자 즐기자고 쓴 18금 글에서 부분 발췌한 거라 여기선 말할 수 없어ㅋ), 이름이 드러난 아이들만 공개하자면-

현우: 엔트바이엔 크놋헨

아즈: 아트로스

스루: 지벳트 <--- (- _-;;; 이녀석이 뭐 그렇지...

참고로 이녀석이니까 실제 지벳트에 최대한 가까운 의상을 입겠다고 설치지, 나머지 멤버들은 다 적당히 예쁘고 간지나게 가릴 곳 가려가면서 의인화한 걸 입었음. 진짜 바포라든가 인저스티스 마냥 아랫통 벗고 설치면 제아무리 같이 일하는 후배고 친구고 연인이라도 별로 살려두고 싶지 않을...;;

크레프: 배회하는 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저걸로 정했는지 잊어버리긴 했는데 배회하는 자 저거 어쩔거야 나 미쳤었니ㅠㅠㅠㅠ 근데 바꾸자니 딱히 맞는 몹도 생각안나고 너무 웃겨.....ㅠㅠ 존재감도 적은데 가끔 웃겨주자 응?

세레: 오본느. 물론 슴가는 제대로 가렸어요.

소니아: 마리오네트.


2012/04/30 20:27 2012/04/3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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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요건 아실만한 분들은 다 아실 거. 덤으로 잭은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 분.
이게 막 나왔었을 시절, 내가 몇살이었더라... 열두살? 하여간 난 이미 이거에 푹 빠져있었고, 그때 아버지 친구분이 미국 출장가신대서 저거 VHS 사다주세요'ㅂ' 이랬는데 이 아저씨님이 이거 애들한텐 너무 무서운거 아니니 너 뭘 모르고 이런걸 부탁하는구나 이러면서 뭔가 딴걸 사다주셔서 혼자 쳐울었던 기억이...-_-;;; 한국 수입되서 자막이나 더빙 되어있는거 말고 오리지날을 원했단 말이야 말이야 하고 쳐울었던거 보면 그 시절부터 원어지상주의에 오덕질 싹이 트고 있었... 아니 내가 처음으로 팬아트니 뭣이니 시작했던게 참 그 나이였긴 했다. 하하하;;
어쨌든 그후 미국에 이민오고 나서야 DVD를 살 수 있었다. 아저씨 너무하셈셈. 어쨌거나 지금 이날까지 요 크리스마스 악몽이 디즈니 정식 굿즈는 물론이요 스펜서같은 가게까지 여러가지 열심히 팔고 있으니 참 대단한 거 같다. ...사실 이게 요새 팀버튼 영화들보다 더 끼넘치고 잘만들긴 했다 팀아저씨 "9" 그거 뭐하는 뻘짓이었어요 응???




그리고 이건 며칠전 뜬 어느 분 집. 뭐 작년에도 한 모양이니 아실분은 아시려나.
전기세 얼마내세요라고 물어보고 싶다 그런데 너무 잘했어 엉엉ㅠㅠ 나 저기가서 살고싶... (그러나 옆집사람들은 대략 스트레스 받을 것 같고.;;)




2011/10/25 20:38 2011/10/25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