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릿느릿한 팬픽 연재와 이구아나 및 소소한 덕질 이야기.

Posted
Filed under 게임/기타 오토메 계열

스마카레에 게임은 많지만 역시 처음 보고 딱 삘이 온 게 이 게임이었다. asa님 댁에서 소개도 있었고...
코믹스로도 나온다면서 전캐러 1화 무료 서비스도 했었는데 그러기 전에 이 게임 거의 다 해버렸...;



타카오 - 첫 공략 대상. 예쁘고, 성격 좋고 다 좋은데... 역시 갈색머리 남주인공 포지션과는 난 안 맞는가봐orz 덤으로 이분 아버님에 더 반해버렸다고는 말못함

토키와 - 넘치는 색기! 전신 일러스트는 정말로 혼이 빠지게 예쁘다. 그런데 초반을 보니 은근히 개그담당이야? 아껴뒀다 보느라고 마지막으로 진행중인데 다른 게임의 캐릭에 밀려서 시나리오 티켓을 이쪽에 못 쓰고 있는 중 지못미orz 하지만 꼭 끝낼 예정.

카구라 - 중간중간에 어 유곽을 끊고 착실하게 살아가는 여주인공이었습니다 여기서 끗?스러운 문장이 종종 보였다;;;(물론 안 그런다) 능력 좋고, 출세도 엄청 하는 편이고 할 듯 안 할 듯 애태우는 게 개인적으로는 매우 좋아하는 유형인데 어째 2%부족했다... 그나마 처음엔 미묘했는데 나중은 괜찮게 끝나서 다행.

카게로우 - 말하는 거 다 밉살스러운데 깨알같이 귀여운 부분이 있어서 미워할 수 없는 녀석이지만 어차피 개인적으로는 하위급 랭킹... 근데 너 미국에서 이런 식으로 영업했다간 정말 일찌감치 짤릴거다;;

이로하 - 예쁘지만 토키와만큼은 아니지? 이러고 있었는데 예상외의 복병=ㅁ=... 아니 뭐 타카오 때부터 아 뭔가 있는 사람이군 했지만 그래도 말이지... 후반부의 어떤 대사에서 콱 꽂혀버렸다. 이렇게 멋대로 망상에 힘입어 난 이분의 포로orz 화내는 것도 귀엽지만 귀여워서 귀여운(응?) 구석도 가득. 그런데 은퇴한지 적어도 몇년은 되었을 타카오 아버님이 기억할 정도면 나이가 몇살인걸까. 아니면 설정구멍인가...;;;
   

토키와 란에서 말했듯이 제일 아껴두었던 토키와로 달리고 이 게임은 끗! 이러고 있던 판에 그 토키와를 멍하니 잊어버리게 만든 이가 있었으니...
전국희가에서 어제 1화 무료서비스가 제공된 그분. 이건 뭐...-_- 뻔하다면 뻔한데 진짜 모 모리카와상 캐릭터가 투잡뛰는 줄 알았다.;;; 실제로 이런 남자랑 있다가는 홧병나서 죽을 테지만 2차원에선 이런 스타일에 매번 넘어가는 나란 녀자...-_- 그런데 무려 아버지 포지션인데 농후한 연애가 가능한건가? 아니 ご立派なアレ도 봤는데 뭐가 더 문제람 이렇고 그런 신이 없으면 안되지라고 외치는 입장에서 이미 난 글렀...;;;

그 외에도 비밀의 펫 발정중에 사실 관심이 갔으나 파충류나 양서류가 없어서 슬프더라는 건 개인적 사정orz

그리고 댄디 샷도 나오는 대로 시작할 예정 이걸 안하면 내가 사람이 아니지=ㅂ=


   
2013/04/28 13:53 2013/04/28 13:53
Posted
Filed under 조잘조잘/일기잡담
셜리 데려온 이후로는 어째 셜리 얘기밖에 안 하고 있는 것 같지만 게임도 하고 공부도 하고 그럭저럭 살고 있다.

자격증을 A+와 시큐리티 플러스를 따두었는데 새 직장을 아직 못 구했다. 자존심 상하는 얘기긴 하지만 뭐 전 직장을 내가 잘못해서 잘린 것도 아니고, 예전 고용주도 자기가 찔리는 게 있기 때문에 퇴직금은 물론 이후 수당도 꼬박꼬박 주고 있다. 어쨌거나 수입이 줄어서 기분나쁨.

에이플러스는 그렇다 치고 시큐리티 플러스 공부하면서 죽는 줄 알았다. 뭐 이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골아파하는 시험인데 오죽하겠냐만은... 집에서 노는 마당에 이거 달달 외울 능력도 안되면 창피하기도 하고, 어째저째 붙었다. -_- 근데 정작 붙고 나서 보니 이거 일년 공부하고도 떨어진다는 사람들은 뭐임?;;; 외우는게 많긴 하지만 막 뭐 설정 시뮬레이션하고 그런 것도 아닌데... 어쨌거나 이거 관련된 건 더이상 보고 싶지 않지만... DoD관련 직장을 얻으려면 자주 봐야 하는 내용물이니 참 미운 대상. 게다가 비용도 비싸요 시험 한번 보는데 30만원을 받아먹는다. -_-크릉

문제는 이렇게 따놓고도 잡을 못 구하는 게 지금 몇 달 전부터 미국은 재정감축 가지고 난리중이라... 오바마 너 땡스야 정말-_-(비꼼비꼼) 게다가 어디서 봤는데 시카고 어디 감옥을 무슨 호화판 피트니스 센터같이 해놓는데 일조한 장본인이라는 거. ...-_- 하긴 임기 끝나면 일리노이주로 돌아갈 테니, 나중에 니나 니 애들이 나중에 사고치면 가려고 그랬냐 응? 한국이나 다른 나라에서는 저 사람을 어찌 보는지 모르겠지만 난 이민개혁 자체만 놓고 봐도 저 사람이 싫다-_- 몇번이고 얘기했지만 내가 할 거 법대로 다 하고 돈도 돈대로 내고 십몇년을 고생해서 시민권을 땄는데, 어디 불법이민자를 낼름 구제하고 어째??? 크릉-_- 살려고 와서 영어도 안 배우고 세금도 안 내는 쓰레기들을 왜 구제하는 거야 대체. 구제해주면 투표할테니까 꿀발라놓자지 뭐긴

아 얘기가 샜다.-_- 정치에 별로 관심도 없으면서...
요새 오토메계 게임은 별로 못 하고 있지만 asa님네서 소개를 본 스마카레의 역전 요시와라는 저번에 언급한 이래 계속 플레이중. 원래는 이로하나 토키와를 공략하려고 했는데 손이 미끄러져서 타카오. ㅠㅠ...아니 정말이거든요...orz 화이트데이 이벤트에서도 그렇고 이래저래 많이 밀어주는 캐릭터인 듯한데...  미형에 달달하고 다 좋았지만 조금 부족한 느낌. 왜인지는 설명하기가 힘들다. 이남자 아버님때문이라고 말햇
엔딩이 2가지인 듯한데 끝나면 원래 보려고 했던 두 사람 중 한 명을 잡을 예정. 한편으로는 역시 asa님네서 소개를 보고 시작한 심포니카도 플레이중. 이쪽은 따로 리뷰를 올릴 예정이므로 이정도만 해두고-
콘솔계열은... 최근 새로 산 것이 없기 때문에 있는 거 계속 리플레이 중이긴 한데. 아아 와카오지 선생님 어렵구나;; 특히 베개싸움 같이 하는 거 계속 실패중 ㅠ_ㅠ

한편으로는 전부터 VIVA LA VIDA - Anderson & Roe / COLDPLAY 등등의 포스팅에서 갈 수 있을까 고민하던 Anderson & Roe의 티켓도 샀고 저 글에서도 얘기했지만 콘서트하는 날 저녁은 리버몬스터 시즌5의 첫방송이기도 해서 이래저래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중. 게다가 콘서트와 저 방송은 시간대도 겹치지 않는다 아이좋아♡




리버몬스터 시즌5 예고 꺄악!! 에서 갖다걸은 영상과는 살짝 다르다. 이쪽은 디렉터즈 컷이라고, 현재 TV에서 티저 광고로 사용중. 1:08부분에서 나는 대략 넘어가고-_-♡ 텀블러 등지에서도 난리난리인 듯하고- 빨리 새 직장을 구해야 저번에 구한 이분 사인들을 액자 맞출 수 있는데-_- 하나는 편지봉투 사이즈 2개라 커스텀 액자, 하나는 책이라 섀도우박스화... 정말이지.;;
      
2013/03/27 01:28 2013/03/27 01:28
Posted
Filed under 게임/기타 오토메 계열
a님 블로그의 역전 요시와라 소개를 보고 시작했는데 재미있다 +_+!!

가입시 초대 코드를 입력하면 시나리오 티켓 15장을 받을 수 있는 듯하니 필요하신 분께 도움이 되기를.

코드: p3a8emdq


게임/캐릭들에 대한 자세한 감상은 좀 더 해보고...

   
2013/03/01 15:20 2013/03/01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