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릿느릿한 팬픽 연재와 이구아나 및 소소한 덕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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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게임/전연령대
저~번에 한번 간단히 언급은 하긴 했는데 이게 알고보니 대박이었네요.;;;;;;

크루즈 가기 전에 대박으로 몸살감기가 걸려주신 통에 누워서 이것만 꼬박 붙들고 있다보니 어느새 2부 돌입. 1부 주인공으로 한 이삼년은 울궈먹을 수 있는 모양 같았는데 1년째 여름에 덜컥 결혼하고 애낳고 막...(먼산)

결혼 상대자는 부잣집 따님이자 천재신동인 로자린드양. 이 아가씨 좋더군요+_+ 맥스와 더불어 퀘스트 보상도 짭짤했고(아니 돈을 보고 공략했다는 건 아니지만...-_- 돈따위 첫년 봄 월말에 이미 학교지을 돈을 초과했던 터라) 성격도 재미있고. ...그리고 세***처럼 호감도 좀 높다고 결혼갖고 갈구지도 않고. (전엔 몰랐는데 여자가 결혼 생각해봤니라든가 나랑 결혼 언제할래라든가 이런 말하면 남자들 정말 스트레스 쌓인달까 도망가고 싶어진다는 거 쬐끔 이해했음)

2부는 왠지 가려야 할 거 같아서 모어레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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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생각했던 거보다 플레이시간도 길고 심오하고(...) 2부가 되면 생활스킬을 전면 사용할 수 있어서 뭐 만드는 재미도 쏠쏠하고. 꽤 마음에 드는 게임입니다... 모처럼 직장도 관뒀겠다 온라인게임 다시 잡을까 하던것도 때려치우고 이거만 하고 있으니 원.;;;
2009/01/16 07:30 2009/01/16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