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릿느릿한 팬픽 연재와 이구아나 및 소소한 덕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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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말하자면 뭐하다가 보니 어머 12월 29일이 되어있었...다.;;
이래저래 중요한 일이 많았던 한 해였고 그다지 후회할 것도 없었으니 이 정도면 좋은 거라고 봐야겠지.

...내년엔 잠못자는 한 해가 될 게 좀 그렇지만 뭐... 하하하-_-
잠도 잠이지만 애가 오면 취미생활에 들어가는 돈도 시간도 줄어드니까 살거있으면 지금 사놓자면서 질러댄 셀프선물이 얼마나 되는지도 찔리고-_-;;; 컬러링북 x만원어치에 이로지텐 90색 세트만 해도 벌써 얼마지 하하하하-_- 그만작작해

육아용품도 당장 출생~3개월 내에 꼭 필요하다는 것만 사고 있는데 사도 사도 끝이 안 난다.-_-  방 색깔에 테마 맞추는 것도 골아팠다. 공룡이라고 꼭 남자아이 물건은 아니잖아-_- 여자애라고 핑크핑크한 거 사대는 것도 질색이지만(랄까 핑크핑크한 공룡 물건도 사실 찾으려니 없더라...) 거 좀 안 새파랗고 안 유치한 공룡 패턴의 물건 찾는 거 정말 힘들다. -ㅠ- 뭐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보긴 했지만...

결론은 아마존만세(...)
2017/12/29 08:46 2017/12/29 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