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릿느릿한 팬픽 연재와 이구아나 및 소소한 덕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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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한 바닥은 양해바람(...)

어느 날 청소하려고 이것저것 뒤엎는데 이런 분이 튀어나왔다.



가끔 벌레잡는 끈끈이함정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되는 이 분의 종족은 스킹크.
잡아서 바깥에 보내줘야겠는데 적당한 통이 없어서 혼자 생쇼하다가 어찌어찌 잡았다. 애완용으로 기르는 블루텅 스킹크와 비교하면 혀 안 파랗고 작다는 거. 쪼만한 팔다리가 귀엽다..



저분 입장에서는 무서웠던 10분간의 생포 및 관찰을 마치고 바깥에 풀어주었음. 사람 집안에 들어오지 말고 잘 살아라-_-

2017/07/07 11:30 2017/07/07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