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릿느릿한 팬픽 연재와 이구아나 및 소소한 덕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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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와주시는 분들보다는 봇이나 스팸 관련으로 카운터가 올라가는 거 같아 별 의미 없을 거 같기도 하지만...;;;

호스팅이 5월 3일부로 끝나는데 이 호스팅 회사 서비스가 하도 지랄같았던 터라-_-;; 늘 그랬듯이 다른 데 잡아 옮기는 걸로 생각은 하고 있지만 애낳고 나서 한동안 무급휴가 모드인지라 호스팅 이삼년 잡는 선금 백몇십달러 별거 아닌거 같은 금액 써버리고 나면 아쉬울지도 모르는 일이고
애 밤낮 가리고 잠이라도 제대로 잘 수 있을 만큼 시간이 걸릴텐데 설치나 제때 하려나 자신이 없기도 하고(...) 일단 도메인은 살려둘 생각이니 여력이 될 때 해놓까 싶기도 하고... 그런고로 한동안 접속 안 될지도 모릅니다 그런겁니다.

누구 아시는 분이라도 댓글 한마디 남겨주시면 아 아직도 이런 델 기억하고 와주시는 데 감사해서 더 빨리 살릴 지도 모르지만(...) 그러다 옛날 사이나빴던 분이 와서 걷어차주지 싶다

페북은 살아있으니 그쪽으로 연락주셔도 ok. 그러다 옛날 사이나빴던 분이 2
2018/04/04 13:11 2018/04/0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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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말하자면 뭐하다가 보니 어머 12월 29일이 되어있었...다.;;
이래저래 중요한 일이 많았던 한 해였고 그다지 후회할 것도 없었으니 이 정도면 좋은 거라고 봐야겠지.

...내년엔 잠못자는 한 해가 될 게 좀 그렇지만 뭐... 하하하-_-
잠도 잠이지만 애가 오면 취미생활에 들어가는 돈도 시간도 줄어드니까 살거있으면 지금 사놓자면서 질러댄 셀프선물이 얼마나 되는지도 찔리고-_-;;; 컬러링북 x만원어치에 이로지텐 90색 세트만 해도 벌써 얼마지 하하하하-_- 그만작작해

육아용품도 당장 출생~3개월 내에 꼭 필요하다는 것만 사고 있는데 사도 사도 끝이 안 난다.-_-  방 색깔에 테마 맞추는 것도 골아팠다. 공룡이라고 꼭 남자아이 물건은 아니잖아-_- 여자애라고 핑크핑크한 거 사대는 것도 질색이지만(랄까 핑크핑크한 공룡 물건도 사실 찾으려니 없더라...) 거 좀 안 새파랗고 안 유치한 공룡 패턴의 물건 찾는 거 정말 힘들다. -ㅠ- 뭐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보긴 했지만...

결론은 아마존만세(...)
2017/12/29 08:46 2017/12/2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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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포스팅하고 대체 몇달지난거지(...) 엄훠 7월이었네 이건 정말 빼도박도 못하고 계간블로그;;;주인도 몇달에 한번 들어올까 말까 하는 이런 곳에 지금까지 와주시는 분들이 몇이나 될까 궁금하지만...흠흠; 일단 큰 일이니 적고는 가야겠지 싶다.
사람보다 파충류가 더 많은 이 집에 드디어 인간이 한 명 더 늘게 되었습니다… 아니 그래도 아직 파충류 수가 인간 수보다 많구나;;;

more..

2017/11/28 16:12 2017/11/2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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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는 저 아래 말한 직장의 친구한테 받은 것.
Funko Pop판도 귀엽지만 이쪽은 이쪽대로 귀여우면서 디테일 깨알같은 게 좋다.





아래는 11월달 어디였더라... Loot Crate아니고 Nerd Block 한정판 아이템 목도리.
아주 사알짝 취향보다 짧은 게 아쉽지만 그래도 잘 하고 다니고 있다.


2016/12/26 17:44 2016/12/2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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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저 아래아래 닥터 스트레인지랑 쥬라기공원 목도리 올린다 해놓고 깜박했...

곰이 올해는 드디어 말을 듣기 시작해서 크리스마스만 그런 건 아니고 생일쯤인가부터 제대로 위시리스트에 있는 물건들을 사주기 시작했었다 우하하하...

...단지 난 위시리스트가 여기저기 많고 길다는 거.-_-;; 그래서 쫌 미안함... 아니 나도 뭐 이거저거 많이 사줬으니까...

린트 초콜릿 파인애플맛, 색은 빨갛게 칠해져 있지만 실은 그냥 민트크림일 듯한 크리스마스 밀라노쿠키, 스윗 치폴레맛 육포, 겍코 열쇠고리
그리고 셀리나 페네크씨 디자인 할로윈+크리스마스 예쁜 언니들로 채워진 컬러링 북. 이분 그림도 예쁘지만 책이 진짜 대박인게 같은 디자인이 두개씩 들어가 있다. 즉 한 라운드는 마커로 뛰고 그 다음은 색연필로 칠하던가 그런 짓이 가능한거ㅠㅠb 덤으로 (사진에는 없지만) 필로팩스풍 다이어리 현재 배송중.

여담으로 처음에 뜯은 게 저기 오른쪽 아래 겍코 열쇠고리였는데... 앍 이 남자 웬 겍코를 상자안에 밀봉해서 3주동안 묵혔나 했는데 다행히도 그건 아니었고-_-;;; 근데 이거 만드신 분이 쌩뚱맞게 겍코 발가락 구조 설명한다고 저렇게 배 까고 있는 그림을 넣어놔서 한 1초쯤 벙찐 건 사실이었다.-_-



요로코롬 진짜 겍코처럼 귀엽긔... 발가락에도 깨알같이 진짜 발가락처럼 꼼꼼히 선을 새겨주신 장인정신(...) 카멜레온 보아 실러캔스 티렉스 등등 여러가지 만드는 샵인데 다 사서 가방마다 하나씩 달고다닐까...생각 중. 



다 좋고 맛있는 것들이지만 진짜 하이라이트는 바로 이거.

여태까지 내가 지르는 거 말린 적 없는 착한 남편이지만 암만 리스트에 올려놓아도 그릇을 사줄 리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사줬다...

...아싸...ㅠㅠ

셸리가 셸리이기 전 브랜드였던 폴리에서 나온 3피스 세트. 아 디자인은 그래 누가 폴리/셸리 아니랄까 딱 보면 알 수 있게 예쁘고 꽃무늬이되 살짝 모던한 듯한 그림 디자인하며 상큼한 배색하며 아주 좋습니다요ㅠㅠㅠ



좋아 이 기백으로 내년엔 찻잔 말고 디너플레이트 풀세트를 올려볼까


아래는 내가 사준 것들.
최근 우쿨렐레 배우기 시작해서 디즈니 우케북을 사줬다. 훗 그리고 조카들이 좀 커서 이 노래들이 다 어디서 나오나 알아들을 쯤이 되면 킹왕짱 인기 좋은 삼촌이 되는 거임...

사들이던 시점엔 별 생각 안했는데 사놓고 보니 커피빈, 커피맛 초콜릿, 커피맛 초콜릿에 담근 카카오빈 3종이라는 괴악한 조합을 만들어 버렸다. 아니 뭐 맛있으면 된거지만... 하하하하;;

조킹 하자드와 스매시업과 타임라인은 보드게임. 이거 말고 집에 보드게임이 꽤 쌓여가는데 슬슬 이케아라도 가서 장을 사야 할 듯하다.;;;

2016/12/26 16:07 2016/12/2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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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사에서 선물교환한 거랑 예약주문했던 캘린더. 자체덕질픔이었던 캘린더는 그렇다치고 주변에서 굿즈를 퍼주고 있다. 이 글 쓰고 나서 받은거라 사진에는 없지만 닥터 스트레인지 피규어도 2개 받았음. 하나는 썸썸버전 하나는 Loot Crate한정 Q-fig. 물론 보답으로 나도 덕질용품을 뿌렸으니 도찐개찐(...)

왼쪽은 같이 일하는 처자친구한테 받은 Loot Crate Her Universe제 스타트렉 스카프. 두껍지는 않지만 보들보들하니 좋고~ 아 그러고보니 Loot Crate말고 다른 브랜드 박스에서 쥬라기 공원 목도리 나온 것도 있는데 것도 언제 찍어올려야 할듯. 결국 덕질자랑포스팅이 되고있구나...

중간은 단체 선물교환에서 받은 스파x철권 아트북. 격투게임은 안하는 편이지만 캐릭터는 대충 아는 편이고 죄 일본어로 씌여 있으니 어차피 나 아닌 사람이 받았으면 못읽는 것이었다 나를 위한 선물 후후후후(...)

오른쪽은 당연히 리버몬스터 2017 캘린더. 당연히(...) 예약주문해서 내 이름 싣고 사인 들어간거. 뭐 나만 그런건 아니지만 이분 인스타그램도 팔로우하고 예전에도 미리 사인 되어서 이베이에 나온 건 물론이요 이름 지정해서 사인요청한 책 받은 적도 있으니 혹시나 아 이 fpclef라는 처자 올해도 날 파는구나라고 생각을...하실랑가...
2016/12/23 08:14 2016/12/2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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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막연하게 생각만 하는 중. 펜싱도 배워보고 싶지만 저질체력인고로 기본적으로 운동을 해서 체력도 좀 만들어야 할거고 돈도 드는고로 일단 하나씩-_-

사실 이 생각 하기 시작한 지 일이년도 넘었고 활도 추천받아서 사기만 하면 되는데 이넘의 삼익 활이 매장에 잘 없다. 아니 왜 미국 아쳐리 사이트들에서 입문자 추천용이라고 입이 마르게 칭송하면서 정작 스포츠용품 매장에 가면 삼익은 고사하고 리커브 보우 자체가 잘 안보이고 컴파운드 보우만 잔뜩...
2016/11/08 12:43 2016/11/0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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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글징글했던 이전 관련 문제들이 드디어 끝났다.

아니 왜 도메인 이전하는 데 이리 문제가 많았는지 이번에도 해결 못하면 확 들어내서 옮겨버린다고 한마디 했더니 바로 빠릿하게 이메일 해대는 거 하며-_- 그 전엔 티켓 한번 넣으면 일주일씩 걸리고 그랬는데 참 속 빤히 보인다.

혹시 이후에 또 문제 생기면 들어옮길 예정이니 또 최소한 이삼 주 정도는 다운타임에 들어갈 지도 모름. 혹시 접속안된다 싶으면 그러려니 하고 몇 주 후에 다시 시도하시면 될 겁니다...

아 그리고 내가 얻어걸린 이 회사 이름은 Arvixe. 혹시라도 싸다고 여기 덥석 긋지 말기를.
...랄까 파일 호스팅은 별 문제 없는데 서비스가 개판. 가입할 때 테크니컬 서비스 우선 패키지랍시고 한달(!)에 20불 더 받는 옵션이 있는 거. 아니 이거 사면 정말 잠도 안자고 지극정성으로 서비스해 줄 리도 만무하고 미쳤다고 한달에 20불씩 내냐. 한달 끊고 한밤중에 티켓 넣어서 얼마나 빨리 대응하나 함 보고싶지만 돈이 아까우므로

나도 이 바닥에서 일하는 사람이니 모르는 것도 아니고 VIP서비스래봤자 티켓이나 전화 들어가면 일반 고객보다 빨리 대응(해결하는 게 아니고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하는 것에)하는 게 최소한의 규칙이긴 한데 이 회사는 돈을 안 부으면 응답하는 데 며칠씩 걸리는 클래스...-_-
2016/07/07 07:34 2016/07/07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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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이렇게 쓰고 있지만 올린 시점 제때 보시는 분은 아직 없다고 확신 중.

예전 서비스 업체랑 새 서비스 업체 양쪽의 바보짓으로 아직도 도메인 이전이 안 끝난 상태.
텍스트큐브 돌릴 수 있는 환경이면 어디든 싼 데 이전하지 뭐~라고 신규고객 2년간 싸게 주는 데로 이전한 것까진 좋은데... 그리고 도메인 이전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도 알겠는데...

서포트 티켓 한번 업데이트 하는 데 며칠씩 걸리는 거야-_- 쯧.

아무튼 뭐 이러는 참에 외국에서 흘러들어오는 봇들도 끊기기를 희망하며-_- 이번달 내로 뚫리면 그걸로 된거지 뭐...
2016/06/08 08:53 2016/06/0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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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큐 설치 및 데이터 복구까진 했는데... 도메인 이전하고 예전 자리에서 제대로 이쪽으로 가리키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너무 걸린다...
예전 회사 호스팅 및 도메인 파기되는 게 5월 9일. 새 회사에서 말하길 7~10일 걸린다는게 아마 먼저 회사에서 떨어져 나오고의 얘기니까 16일인 오늘서야 겨우 7일째 경과. 우어-ㅁ-

...그래도 다행이라면 다행인 건 어째 답글다는 사람도 하나 없으면서 한국 미국 일본 아닌 생뚱맞은 데서 들어오는 게 엄청 많았던 거, 이 다운타임 기간 동안에 좀 떨어져 나가는 건 물론 이걸 기회로 다시 안 달라붙었으면 좋겠다.

어쩌다 한두 명 들어오는 거면 아 교포분이구나라고 이해하겠는데 정말 엄청 들어왔거든... 지금까지 쌓인 카운터 머릿수의 반은 솔직히 그걸로 쌓였다고 해도 안 놀랠 정도로.
2016/05/16 14:30 2016/05/1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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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서 이런 예쁜 언니를 만나면 눈요기긴 하겠지만



그래도 이분에 비하면야...

랄까 애니멀플래닛 너 이리와 좀 맞자 이런 야시시한 사진을 카운트다운에 안 쓰고 이제서야 내놔?(...)
그전에 이게 야시시하게 보이는 건 아마 나뿐인건가?(...)
2016/04/19 06:31 2016/04/19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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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봐라...

-_-)귀엽기도 하고 사실 요새 D&D관련 포스팅밖에 안했구나 싶어 휙~ (...)

메리크리.
2015/12/24 13:09 2015/12/2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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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생각하는 거지만 존경스러움 반 전기세 얼마나 들까 덜덜 반.


2015/10/23 11:36 2015/10/2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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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페이스북의 모 그룹에서 남들의 귀여운 이구사진도 보고 육성 조언도 해주고 그러는데...

가끔 보면 악덕 펫샵에 속아서(라고만 하기에도 뭐한 경우도 물론 있지만) 애를 데려온 지 며칠만에 죽었다거나 하여간 뭐 다른 문제가 있어서, 수의사한테 데려가라고 나나 딴 사람들이 조언해줬는데 데려갔는지 안 갔는지 모르겠다든가 그런 경우를 보면 가슴이 아프다. 물론 나도 십수년간 착오와 배움을 반복하면서 지금의 경지까지 온 거긴 하지만 매일매일 몇명씩 이 그룹에 가입하면서 "가입시켜줘서 반가워영 우리 애기 이쁘징??"하는 거 보면 아 애기사진 이쁘다 싶은게 반, 어 저 사람 뭐 알고서나 애를 데리고 온건가 싶은게 반. 쥐라기 공원 예전 시리즈들(뭐 개떡판이었던 3편조차도 랩터들만 놓고 보면 나쁘지 않았다-_-) 및 쥐라기 월드 때문에 이구아나 사서 블루니 찰리니 이름붙이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기에...

저 중에서 처음 2년을 살아서 보낼 이구는 몇마리나 될지.
지역에 따라 색깔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이구아나 한 마리는 평균 2-3만원밖에 안하니까 쉽게 샀다가 수의사한테 데려가서 검진하는데만 얼마 나오나 알고 기절초풍할 사람이 몇일지-_-
그 중에서 또 돈 낼 능력 없는 어린 학생은 몇명이나 될지
더 문제인 건 가게에서 안 팔려서 산 채로 버려지는 애들은 또 얼마나 될 지.-_-

설령 이구가 몸값 비싼 펫이었다고 해도 여기가 미국이라고 해도 여전히 개고양이 아닌 거 천대하는 사람은 많아서 또 문제고. 바로 요 며칠전에도 남편 친구네 초대되어 갔다가 서로 애완동물 얘기 나오는데 이구아나 말 나오면 바로 Ewww...라는 반응. 그런 말 하는 사람하고는 바로 친구하기도 싫다. 이건 좀 과민일지도 모르지만 난 남의 개나 애새끼가 아무리 버릇없고 싫어도 아무 말 안하는데, 우리 집에 와서 내 이구를 건드리다 물린 것도 아니면서 사람의 편견만으로 내가 그런 말 들어야 할 의리는 없거든?

그래서 난 오늘도 남이 나보고 저여자 과민반응하나 싶어해도 꿋꿋이-_-
딱 봐서 안되겠다 싶은 사람한테는 키우지 말라고 하고
그나마 좀 괜찮아 보이는 사람에게는 좀 과다할지언정 사육 기본으로 갖출 비용과 수의사 비용, 가게에서 파는 꼬맹이가 2년만에 내 키만큼 자랄 수 있다는 사실 기준으로 먼저 겁을 좀 준다.

미안하지만 난 인간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하고 동물이 더 좋은터라- PETA빠들같이 뭐 고기도 먹지말고 모피도 입지말고까지의 지경은 아니고 매우 한정된 종류의 동물에게만 이런 감정을 느끼긴 하지만...
이기적이겠지만 내가 거쳐가면서 제 목숨 다 못 산 이구아나들같은 경우를 남에게 반복시키기 싫고 뭐 그렇다는 거.
2015/07/20 09:48 2015/07/20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