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릿느릿한 팬픽 연재와 이구아나 및 소소한 덕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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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찍 퇴근하는 날~이라서 집에 들어오자마자 옷도 안 갈아입고 적기 1.

엊그제 PSP안사길 잘했어 이딴 소리했다고 돈에이신-_-께서 에라 요녀석 어디 염장좀 질려봐라...라고 계시라도 내린 것인가...

(늘 그렇듯이 뒷북이지만) PSP미궁 특전 비디오가 어쩌고 하는 포스팅(과 일부 스샷)을 어디서 보고 난...

대략 하얗게 타버렸어 ㅠ.ㅠ 전체 내용을 본 것도 아닌데 대략 상상만으로...어흐흐흐흐흐흐흐흐흑 아니 이자요이키랑 미궁 PS2프리미엄박스를 산 내가 참 이리도 심하게 이걸 샀다는 사실에 뒤통수 맞기로는 정말...

어거지로 우겨서 야스히라 엔딩이라고 부르는 그 엔딩에 아무리 갖다 붙여도 그 시츄에이션 들이대기는 좀 오버라는 느낌이 드는 터라 더더욱 이런 짓을 저질러주신데다 어차피 한참 지난 지금에 와서 엄청난 가격으로 옥션질을 할 리도 없는 나한텐 정말 아아 상상된다 미치겠네 ㅠㅠ 돈에이님 잘못했어요(...?) 앞으로는 PSP도 사고 신작 꼬박꼬박 살테니 이러지 말아주세요(?)니 내가 사는 것마다 꼬박꼬박 이래 주세요? -_-;; 


자 여기에 내가 내무덤 파고 흙얹기 콤보-_-

 


어이구야... 저거 소수점 자리수가 잘못된거 아니지?-_-; 저 돈이면 루이비통 달려가서 스피디를 샀어도 산다 내가...orz 안그래도 스피디에 끈 달아놓고 300불 더 받는 모델에 분노중이었는데(그래봤자 일반 스피디엔 가방끈 달 고리가 없으니 아쉬우면 사라 이거지) 중얼중얼... 

2011/06/02 14:11 2011/06/0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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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게임 관련으로 좀 주절주절하다가 하루카3이나 다시 해볼까(이미 마음은 떠났지만 이참에 잡을 수 있으면 4도 컴플릿을...) 하고 보니 이뭐-_-;; 이자요이키랑 미궁 세이브데이터가 없... 설마 내 손으로 지웠을 리 없어 했지만 일본어라고는 쿠마(그나마도 읽을 줄은 모른다)밖에 모르는 남편이 일PS2를 손댔을 리도 없고-_-; 내가 뭔 짓을 한거래... 해서 이자요이키를 다시 잡았음.

아 눈에 들어오는게 야스히라랑 토모모리밖에 없네?ㅠㅠ??;;;

옛날에 이게 막 나왔을 때 지인 분들이랑 나 자신이 대부분 말하길 전원 다 좋아염^^ 이랬던 듯한 기억이 나는데 조금 늙어서 요렇게 보니 물론 지금도 정말 밉거나 공략하기 싫은 캐릭은 없지만 역시-_- 좀 달라졌다. 옛날같았으면, 특히 3 본편 자체만을 놓고 본다면 대충 리즈센세 |넘사벽| 유즈루 < 나머진 비슷비슷하므로 생략 쿠로와 카게토키는 밉진 않지만 역시 하위권 요정도 되지 싶겠지만...-_-;; 이자요이키까지 합쳐도 그땐 토모모리랑 시로가네가 앞에 섰지 야스히라는 맘엔 들었어도 중간이나 놨지 싶지만 지금의 심경으로 보면...

야스히라 |넘사벽| 마사오미 < 유즈루 < 토모모리 < 센세 < 벤케이 <히노에/시로가네  이하생략 정도... 허허허-_-;; 이 뭐 완전 뒤집네... 역시 그때보다 나이를 먹고 기혼자의 몸이 되어보니 스펙이나 나이나 하다못해 현실세계에 데꼬와도 직업을 잘 찾을 수 있을것같은 녀석들이 앞장서고 있드아...

사실 색기만 놓고 보면 토모모리를 이길 캐릭같은건 없다고 보지만 이넘은 아무리 봐도 진지하게 회사를 다니는 건 고사하고 지 사업하는 것조차 상상이 안 된다. 솔직히 상상되는 분 계심 손 한번 들어보삼...쿨럭쿨럭 엔딩스틸이 하다못해 미코랑 현대의 옷을 제대로 차려입고 바깥에 나와 있는거면 몰라도 그렇게 그런 시츄에이션이어서야;;

무려 리즈센세의 넘사벽을 때려부수고 요새 격애중인 야스히라 같은 경우는 사실 현대에 데리고 오면 토모모리만큼은 아니어도 저따위 성격이어서야 저늠도 남 밑에서 회사일따우 못하는 넘이지만... 저어기 쿠로같이 삽질도 안하겠다 결단 잘 내려 사업을 하면 잘할거 같아 응 어디 굵직한 기업 CEO와 사모님 정도는 갈 수 있어-_- 츤데레니 얀데레니 구분지어놓는거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왜 나이도 먹을만큼 먹어서 덩치도 뭐만한 사내가 저리 츤츤거리는거에 약한거냐 나...-_-  어쨌든 남자는 스펙이다규-_- 사실 이 사람 츤데레가 아니라 츤츤츤츤츤데레라도 좋으니 마음의 관문 한두개만이라도 넣고 스틸 한두장만이라도 넣어서 제대로 된 루트를 만들어 준다면 살거에요 살거라구 ㅠㅠ 가마쿠라를 때려잡고 결혼 후에도 야스히라한테 말 한 마디 지지 않는 기센 오슈의 마님으로 들어앉아보고싶어. 

히노에도 남자는 스펙이다규 2. 단지 꽃다운 여고생 미코 나이가 아닌 나로서는 니는 너무 어려염...

마사오미 유즈루 벤케이도 싸잡아 말해서 삽질 안하고 살아남는 요령이 좋은 게 장점이지유. 벤케이야 뭐 데리고 오면 어디서 약사나 고문(古文)선생님이라도 안하것심? 유즈루도 대학은 좋은 데 가서 잘 먹여살려 줄 거 같고-랄까 이늠은 정말 밥부터 청소 빨래 뭐 하나 미코 손 하나 까딱 안해도 기쁘게 해줄터인지라 덤으로 독점욕 뭉게뭉게-_-~

센세는 솔직히 요령도 나쁘지 않고 여전히 좋아는 하지만... 왠지 밀려있음 지송해용ㅠㅠ

아 몇 년이 지나서도 이런 모에잡설을 토해내게 만드는 3계열을 보면 역시 5도 4도 그다지 잡을 마음이 안 난다.;;; 
2011/06/01 10:16 2011/06/0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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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다...
어쨌든 늦게나마 풀 컴플리트 했습니다>_<
늦게 플레이하게 된 요인은 TOD2와 세컨드 키스지만 아무튼 제쳐두고(...)

순서가 대략 음, 아츠모리→유즈루→벤케이→마사오미→배드엔딩(팬텀)→백룡→히노에→리즈센세→노멀엔딩→쿠로→카게토키가 되네요.

어쩔 수 없이 순위가 매겨지긴 하지만 역시 다들 좋았습니다. 특히 쿠로; 대대로 청룡조 특히 세키상이 한 캐릭들은 하위권이었는데... 왤까 이자요이키랑 라비린스의 쿠로 좋았어요. 특히 쿠로의 라비린스쪽 라스보스전이 잔잔하게 남고... 역시 아무도 미워할 수가 없어;;;

문제는 상자를 몇 개인가 회수하지 못해서 한번 더 돌아야 하는건가-_-도 싶은데 뭐 히라이즈미와 토모모리 관련은 다 회수한 것 같습니다.

아 그래요. 히라이즈미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이쪽 관련 보고 괜히 또 질질질... 히데히라님 좋아! 호쾌하신 어른!! 그리고 야스히라 더 좋아;ㅁ;!! 히라이즈미 노멀엔딩 보면서 야스히라;ㅁ;!!!하고 울부짖고 막(...)
이 엔딩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그럴 바엔 차라리 시로가네 배드엔딩 쪽이 나았어...-_-...

결론은 뭐, 야스히라와 제대로 된 루트가 없다는 것에 대한 불만인게지요.^^;;; 팔엽도 아니긴 하지만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시로가네랑 토모모리는 뭔데 응?-_-?!?!?!
야스히라 관련 팬픽 읽으면서 그래 내가 원하는건 바로 이런거야!!!하고 얼마나 아쉬워했던가... 후엥ㅡㅠ 또 팬픽 찾으러 돌아다녀야겠네요...
2006/10/17 09:36 2006/10/1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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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쓴 감상이 아츠모리뿐이었는지 어땠는지 기억이...@_@아무튼 최근 한가할 때 슥슥 해본 느낌을 적습니다.

more..



그외엔 교회이벤트 두개 다봤고... 아 이건 전에 얘기했지
백룡 엔딩이었나 최종 분기에서 볼 수 있는 누구엔딩(?)도 보고. 이런 허무적인 것도 때론 뒷맛이 남아서 좋아하는 편.
...그런데 야스히라 결정은 대체 언제쯤 들어오려나...
...아 그러고 보니 야스히라 싱글도 나왔단 건 알지만 잊고있었음. 궁금해요...;ㅁ;!!!
2006/06/27 18:17 2006/06/2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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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 3 전원에 대해 적을 만큼 남자향수 향을 아는 것도 아니지만, 시로가네 이벤트 중 나오는 향 얘기가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
우아하고 세련되고 조금 시원한 향이었던가. Flower by Kenzo같은 느낌일까(이건 여자용이지만), 아니면 Kenzo Pour Homme같은 느낌인걸까, 아니면 KenzoAir같은 느낌? 혹은 Calvin Klein의 Eternity for Men도 어울릴 듯.
일본적인 걸로 따져서 캬라향이 든 거라면 시세이도의 Zen이라든가 Flower by Kenzo Oriental이 있지만... 이거 둘다 여성용orz

토모모리는 모 팬픽 사이트에서 쓰였던 Dior의 Fahrenheit나 Lolita Lempicka의 Au Masculine같은 느낌.


...다른 사람들 생각이 안나요orz
센세랑 유즈루랑 야스히라한테도 향을 주고싶었는데;;; 마사오미는 왠지 고르기 쉬울 것 같고;; 으음;
2006/05/24 12:21 2006/05/2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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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모리;ㅁ;..

2006/04/06 17:26 2006/04/0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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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1주차중입니다. 현재 4장 후편.

쪼매 네타바레?! 일까 아닐까 어쨌든 느낀대로 본대로..

2006/04/04 18:16 2006/04/0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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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웬수우우우우우우 내 하루카3 본편도 이자요이키도 이렇게 애태우면서 기다리지 않았거늘...
아 글쎄 이것이 금요일날 올 줄 알았는데 기어이 토요일 오후에 도착하는 기염을 토하고 만 것입니다.-_-

나 토요일날 풀타임으로 일하거든?!?!? 장난해 응?!


거기다 어제부터 섬머타임 적용으로 한시간을 더 잡아먹힌 고로 잠도 줄어... 집에 와보니 도착은 해 있길래 그나마 줄어든 잠에서 또 30분을 깎고 휘리릭 들춰보았습니다.


어차피 네타바레 신경 안쓰기도 하고 호기심을 누르기도 뭐하고 해서 포토라이브러리 슬쩍 넘겨보고 메모리얼 시디를 뒤지면서 벽지물색, 엔딩카타리에 취하고 아아아♡ 좋아라.

해서 본론인 게임 플레이는 아직아직 2장 초입입니다.-_-;
여기까지 오면서 든 생각을 간단히 적자면
- a님이랑 ㅇ님 블로그에서 눈팅(결국 네타바레 다 열어보았음)한 거 전부다 동감!!!!!
- 유즈루 맘고생 많겠다. ㅠ_ㅠ 에그...
- 카게토키 당신은 어차피 저쪽 있었으면 쪼여 살 팔자였겠다 아주 여기 뿌리박아도 되겠다
- 센세 뒷모습 하아하아하아


그리하여 네오안제는 아직 켜보지도 않았어요. 북릿만 슬슬 본 결과
- 닉스... 생긴거랑 말투봐서 절대로 처녀좌 아니면 물병좌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처녀좌였구나... (랄까 제이드도 그런 풍이고 단순한 생각이었지만)
- 레인 무려 '지니어스'야?;; 그래서 '어메이징그'같은 말도 하는거야?;;(관계없어)
- 게임 DVD에까지 프린트된 고냥이가 왠지 키일것 같음.

일단 라비린스부터 컴플릿하고 안제는 천천히 하려고 마음은 먹었지만 왠지 빨리는 안될거같은게 분명히 실제로 학교에 가는 날은 1주일 중 하루뿐이고 나머진 다 온라인이지, 일하는 날은 주 3일뿐이지, 남아도는게 시간같이 보이는 인생이건만 또 뭔가를 진득하게 하려고 보면 없어요 시간이...
이제 일도 졸전도 제대로 해야 하는터라 오타쿠로 지내기도 빠듯하고만 또 기대도 안한 엉뚱한 일들이 생기고...

아 아무튼 도착한 날 결과는
- 토요일 밤, 1시간 뺏기고 박스 뜯어보고 놀은 고로 수면부족
- 일요일 아침, 그 상태로 일어나서 일찍부터 일하는 판국에 졸려서 죽을 뻔 함
교훈: 3월 마지막주 주말 꼈을 때 게임 주문/도착하면 고생한다 (틀려;)
2006/04/03 12:37 2006/04/0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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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부터 신변잡기와 게임 사이의 애매한 것이긴 한데... 게임 도착은 안했지만 일단 상황파악을 한 고로 잠수 해제입니다.

아 아 아 아 아 악 -_-
라비린스, 주문 넣기를 아예 2월 초에 네오안제랑 묶어서 예약했어요.
게임이 발매될 즈음에 등록금 낼 일이 끼기 때문에 2월달에 돈 있을때 미리 내버리자 하고 미리 송금 다 해놓고 오기만 제때 오면 된다 하고 있었는데 대행사는 당시 돈 다 받아놓고 까먹은 듯...
영 이상하다 싶어 좀전에 물어보니 돈 안보낸거 아니냐, 란 말에 깜딱 놀래서 영수증 스캔보내서 대조해보니 아 받았었네 죄송합니다라는 게 말이 돼~!!!! 이거 만약 오늘 안 물어보고 마냥 있었으면 하염없이 기다릴 뻔 했잖아!!!!!

...라고 불을 뿜고 나서 생각해보니 너무 빨리 송금한 제 잘못이기도 한거죠 이거.-_- 그래도 좀 답답시렵심. 그런 거 돈 받으면 미리 체크 해둬야 하는거 아니냐... 내가 당신들한테 몇번이나 게임을 샀는데.

하여 추가 송료를 더 받지 않는 이상(설령 더 나온다 해도 어차피 저들 착각으로 돈 다 낸 사람 식겁 먹인 만큼 알아서 좀 어찌 해줬으면 하는 찌질한 생각-_-) 조만간 부쳐 주겠죠.

일단 해결을 봐서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는 중입니다만 그래도 너무 답답해서 일본쪽 사이트 돌다가 센세는 제대로 네타 당해버렸고-_-...
뭐 제가 원래 네타 보고 나서 '오호 이게 이런거였구나~'하고 괜히 엉뚱하게 더 불타는 유형이라 네타를 봤다는 것보다는 이걸 빨리 내 눈과 귀로 확인하고 싶어~!!!라고 몸이 달아서 방방대는 중입니다.;;;;;;
거기다 프리미엄특전 시디!!! 하아하아하아 빨리 그거 데스크탑에 도배해놓고 싶어요............orz orz 누구누구의 목소리가 이렇게 달달했나! 라는 모 네타에 귀는 이미 쫑긋쫑긋이고.

...아 그러고보니 화월의 밤도 사야지 하아하아하아orz
등록금 내고나면 짤짤 알거진데...ㅠ_ㅠ
2006/03/26 23:23 2006/03/26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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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자정을 지났을 뿐인데 끼야아 발매일이다!!라고 좋아하고 있는 저는;;
정말이지 발매일까지 이렇게 두근두근하면서 기다린 게임도 드물어요.

아 빨리 와라 와라아아아아;ㅂ;
2006/03/22 10:58 2006/03/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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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그냥 타치에 휙휙 지나가고 마는구나 했다가...

으엇
스틸들 뭔가 심상찮아!! 애절 만재하려나♪
그리고 저기 사정없이 홱 지나간 예전 헤이케 등장 대화들은 무엇이냐♡
...센세 등짝 볼수있구나 하아하아하아
백룡이는 이번에 뭔가 큰일 벌어지려나

등등, 있던 기대 잔뜩 더 부풀리게 된 것 같습니다;;



아 이제 일도 해야하는데... 주문한 거 도착해도 난감ㅠ_ㅠ
2006/03/09 21:16 2006/03/09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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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못헤어나오는게 하루이틀 일이 아니긴 하지만요...
우연히 일본 옛날이야기 모음 아니메가 있길래 빌려왔었거든요. 가구야히메라든가 12지의 유래라든가 새해 첫 꿈 이야기라든가 굳이 일본에 한정하지 않아도 친숙한 옛날이야기가 많아서 재밌게 보았는데...

...우시와카마루?

에에에에에에 우시와카마루우우?!

보니까 진짜 요시츠네 얘기더라고요.;;; 토키와의 간청으로 목숨만은 살아서 길러지다가 쿠라마에 있다가 벤케이를 만나서 그 뒤로 승승장구 했답니다~하는 이야기.(대단히 스킴다운 되어있었다;) 이런 데 영입될 이야기였나 이거;;;
물론 하루카3 자체가 겐페이전을 바탕으로 한 가상의 게임이라는 건 잘 알고 있지만... 무슨 이름 하나만 들어도 막 반갑고!!!
헤이케는 키요모리공 이름 한번밖에 언급이 안됐지만 뭐 다른것도... 특히 쿠라마에서 수행할때 텐구가 가르쳤다든가 이런 거 보고있으니 대체 왜이리 반가운거야!!!!!!
...결국 센세에 쯔보. (헤이케를 빼면이라는 단서가 붙는 게 조금 서글픔.)

앞에 두어편 보다 때려친 대하드라마 요시츠네 다시 볼까나...orz
2006/02/27 09:19 2006/02/2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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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어제 포스팅한 이후로 생각해 보니 빼먹은 스틸도 몇 개 남아있었고, 라비린스 이전에 컴플리트 해야겠고 해서 슬슬 돌아보았습니다.

우선 쿠로 본 루트에서 빠진 그 스틸! ㅇ님도 말씀하셨지만 정말 좋았어요. 애절하고나...v_v 랄까 엔딩 카타리보다 이쪽이 훨씬 연애라는 느낌이랄까 참;;;(뻘뻘)

백룡 신 쿠마노 거점에서 나오는 스틸을 봤더니 3/3으로 숫자는 다 채워지긴 했는데... 본편 엔딩 루트 후반에서 또 하나 있다고 그러지 않았나@_@ 나중에 그쪽 루트도 해봐야겠어요.

그리고 카게토키...
아저씨 스틸은 어떻게 얻는 거지?!?!;;;;; 키즈나 채워야 하는 거였나orz

오마케란을 뒤지다 보니 벤케이 엔딩 카타리 제목이 막 君と迎える朝였나 아무튼 벤벤 당신은 역시 속이 컴컴하니 에로해.(그림 처음에 봤을땐 저녁노을이라 생각했었음orz) 토모모리건 역시 대놓고 에로하고 꺅(...) 뭐랄까 결론이 어째 하루카 3은 전원 너무좋아;ㅁ;~로 굳어지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야스히라도 이 대열에 좀더 끼워주세요 루비파티님;ㅁ;!! (왜 결론이 이걸로... 크흑orz)
2006/02/06 16:37 2006/02/0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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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님과 ㅇ님과도 꺄악꺄악 한 얘긴데...
유즈루의 가쿠란!!! 헉헉/ㅁ/
솔직히 라비린스 사복 그거 꽤 나이들어 보이거든 유즈루?T_T 아무리 노조미보다 연하라서 마음에 걸린다고 해도 가쿠란이 더 좋아;ㅁ;
센세 그 표정으로 다닐 거 생각하면 막 두근거리고요;ㅁ; 사쿠언니 제발 나와라! 나와서 정말 예쁜 현대옷 입어줘;ㅁ;!
...이자요이키조는 그냥 마음 비우기로 했는데, 그럼 남는 빈칸은 누구일까요. ...저렇게 세칸인가 남겨놓고 사람 애태우다가 어느날 갑자기 본편처럼 캐릭터창을 공략 대상 외 인물까지 다 채워버리면 때려줄테다.

네오 안제는 사이트 갱신 때 나온 안제양이 너무 예뻐서(+그것도 그렇지만 그 뒤의 닉스가 느무 멋져서) 역시 같이 주문하길 잘했어 싶어요.
안경○자라도 좋다! 기대기대.
2006/02/05 21:36 2006/02/0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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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라비린스는 3의 대단원 후라고 했고 앞편들을 안해본 사람들도 즐길 수 있다고 했겠다.
...라는 건 히라이즈미 밟아보기도 전이니 정말 야스히라랑 시로가네는 포기해야 하는건가...(입 밖으로 말을 내어버리면 정말 그렇게 될거같아서 입 다물고 있었는데 주문해 놓고 나니 슬금슬금 걱정되기 시작)

그런데 백룡만 떡하니 그 차이나드레스 입고 나오고!!! 이자요이키 인물 안 나오게 할 작정이면 왜 백룡만 그 옷인겁니까. 거기다 그거 입고 현대에 떡 떨어지면 이상한 눈으로 보이지 않을 거 같수?-_-

본편에서 탐나지만 찔러볼 수 없었던 토모모리가 이자요이키에서 공략가능하게 되었듯이 (시로가네야 공략가였지만 뭐;) 야스히라도 그렇게 해주세요 해주세요 해주세요오오오오orz
아님 혹시 현대 가마쿠라에서 만나는 공략가능 현대인물인데 생긴거 완전 야스히라에다 성우가 토리우미상이라든가. 어차피 하치요도 아닌걸 등장해도 뭐 어때서!!! (어디다 땡깡부리는 거냐...)
아니면 현대로 건너온 다키니텐 때려잡기에 힘에 부쳐서 구원요청으로 역린질 히라이즈미로 ㄱㄱ... ← 그만하셔

...헛소리해서 죄송해요.
야스히라 웹코믹 있어서 열렬응원하던 모 팬사이트 휴장에 좌절먹고 아까 파스코레 2005를 보고 토리우미 코스케상 응원도가 쭉~ 올라갔더니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꼬장이;;;;; orz orz
2006/02/02 19:40 2006/02/02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