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릿느릿한 팬픽 연재와 이구아나 및 소소한 덕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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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의욕상실 및 자신감 상실 슬럼프에 빠져있다가 오늘사 다시 잡아보았습니다.
날이 되는 날이라 그랬는지 어쩐 지는 몰라도 삘을 확 받아서 미친듯이 클리어. 마지막 보너스 스테이지까지 클리어하고 이제 남은 건 네 곡이네요.

문제는 이 남은 네 곡이 난이도도 그렇고 참말로 좋아하기 어려운 곡이라는 것. 아니 좋아하는 곡도 있긴 하지만 빠르고 어려워서...

데이빗 보위의 Let's Dance는 정말 안 좋아하는 곡입니다. 느린 편인데 손 고생은 정말 많이 하는 곡이라서요.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보너스 스테이지인 Survivor도 그렇지만...이쪽은 묘하게 장단이 잘 맞아들어가는 편이고) anthem은 좋아하는 노래인데 빨라서 힘들고 마지막 두 곡은 원래 다른 모드에서도 힘들었었으니 가뜩이나 디바모드면 졸라짱센투명드래곤급일 건 안봐도 비디오.
그래도 삘받은 김에 주말 내에 끝내버리려고 하는 중입니다. 유후-_-~~

렛츠 댄스와 안셈에서 고전중이지만 그나마 위안인 건
그동안 단련이 돼서 그런지 두세 곡 빼고는 첫 시도에 클리어를 해버린 곡이 많았다는 것. 이것도 다 스핀과 제이와 치프테인님의 덕이얌! 감사해욤!! ← 갑자기 왠 통신체...-_-

사실 디바들 난이도도 그렇고 별로 맘에 안들어요!!! 생긴건 그렇다고 치고 엉덩이 흔드는 게 참...-_=;;
응원단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역시 이쪽 동인질을 하려면 남남으로...우훗
2007/07/06 22:00 2007/07/0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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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우 감격의 눈물;ㅅ;!!!
고생 끝에 치프테인 모드를 클리어했습니다. 이야 스핀 모드 마지막 할때도 '이렇게 어렵다니 사람 잡을 일 있어;ㅁ;?!?!?!?'했던 기억이 나는데 감회가 새롭군요. 후후훗......... 뭐 상황타개는 OXX였으니 잘한 건 아니지만 그건 제 잘못이 아니라 너무나 빨리 줄어드는 게이지 때문.-_ㅠ
그래도 마지막 스테이지라서 그런가 찍을 것이 많고 빨라서 그런가 조금이라도 잘하지 않으면 아예 중간에 짤려버리는 강요 아닌 강요 끝에 A랭크 받았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클리어만 하면 D랭크 나와도 괜찮아라고 생각했는데 뭐랄까 이 곡들, D랭크 받는 게 더 힘들지도 모르겠군요... 마크 한두개 놓치면 바로 No상태가 되어버리니.

겨우 회복된 자신감을 가지고 룰루랄라 하고 디바 모드 갔다가 첫 곡에 넉다운 당하고 다시 좌절상태(...)
한동안 좀 쉴까도 생각중입니다. 잠도 부족하고 막(...)
2007/07/02 09:57 2007/07/0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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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다보니 J 모드는 반나절만에 넘기고(뭐 S니 A니 받는거 포기하고 그냥 슥슥 진행이나 하기로) 치프테인 모드로 들어갔습니다.

이미 곡들은 기억이 됐고 어려운 걸로 자꾸 뛰다보니 한방에 클리어하고 지나가는 곡들도 꽤 되어서 '할만한데?' 이러고 있다가 중간에 Material Girl이랑 Canned Heat에서 왕창 깨지긴 했지만...
Canned Heat는 스핀 모드에서는 그냥 쾌적하게 재밌게 넘어갔지만 이건 뭐...아이고=ㅠ= 한 시간 넘게 반복학습해서 간신히 통과.
역시 마지막 곡들의 삽질 압박이 두려워요...;_;

여담이지만
요원들의 3D모습을 볼 때 스핀과 제이는 귀엽긴 했지만 웃기다는 생각은 그렇게 심하게 안 들었는데
치프테인님(왜 이 사람만 님이야!!!)이 춤추는 건 웃음이...풉 덩치가 있으신 분이니까요.
그래도 (응원단으로는 단장님 급이니) 넘치는 카리스마에 흐느적 녹아주고 실수해서 넘어트리기가 죄송하니 열심히 열심히~!!! 라고 생각하며 다음 곡 삽질에 들어가려는 중입니다. =ㅅ=

2007/07/01 09:12 2007/07/0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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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포럼에서 kokomo가 실리면 좋겠다-라는 글을 보고 적어봅니다.

코코모 좋지요. 기왕이면 머펫 패러디로 해서...(퍽)
그냥 플레이하기 좋을 것 같은 걸 무작위로 적어보자면

Kokomo
MMMbop
I don't wanna miss a thing
We didn't start the fire
Move Along
Eye of the Tiger
Lika a virgin
Toxic
Escape
Hips don't lie
Vertigo
Bohemian Rhapsody
Chasing Cars
Wild Wild West
Venus
...그리고 마돈나의 cherish도 희망.

그냥 평소 좋아하는/어째저째 귀에 익은 곡들을 적은 거라 다소 편파적이겠지만 아무튼 슥슥.
2가 나오면 여기서 몇 곡이나 들어갈지 혹은 몇 명의 아티스트가 들어갈지 재 보는 것도 재밌겠네요.=ㅈ=
2007/06/28 14:39 2007/06/2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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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쉬운 모드 깬 거 가지고 이리 좋아하다니 좀 우울하지만(...) 아무튼 돌파는 돌파!!!

Without a fight에서 정말 엄청 삽질을 했던 터라 + 그런데도 불구하고 다시 가서 해보면 전혀 안 늘은 실력에 탈력. -_- 그 뒤에 나오는 곡은 그래도 그 자리에서 삼고초려 후 끝. ...아아 힘들었다.
저 두 곡을 뺀 나머지들은 모두 S및 A랭크로 마무리하고 이제 내일부턴 제이 모드로 들어갑니다. 아이좋아=ㅂ=~

여담이지만 멀티플레이어 모드에서 VS Ghost로 갔는데 세상에...-_-;
제가 절 못이기는군요orz 엘리트 비트 300짜리 펑펑 내면서 가고있는데 중간에 동그라미 작아지는 기준이 뭐여!!!  올삼백이라도 내지 않는 한 무리일까나 이거 참...orz orz

얼른 끝내고 응원단도 사야겠어요+_+
2007/06/27 21:45 2007/06/2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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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곡(?)인 Without a fight를 못 클리어하는 중입니다. 아이고-

빠르기도 오지게 빠른데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같은 자리에 두 번 탭하기가 있어서...orz 번번이 두번째 토막에서 게임오버 당하네요. 저것 때문에 La La도 몇번 삽질했었는데-_-

여태까지 한 것 중에 그럭저럭 잘 나온 곡들
I was born to love you
Y.M.C.A.
September
Canned Heat

결국 잘 아는 곡들 점수만 잘 나오는군요. 토호호;ㅂ;...
나머지는 어거지로 클리어만 해놓고 고랭크 도전을 안했거나 현재 삽질중(...)
저도 유툽에서 뮤직비디오 보면서 공부해야겠습니다(...)

2007/06/26 09:10 2007/06/2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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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EBA 서너곡밖에 못해봤지만 궁금해서 EBA및 응원단 1,2의 곡목록을 찾아봤더랬습니다.

응원단 2에 히라이 켄의 POP STAR가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포르노의 뮤직 아워가 있어+ㅂ+!!! 홈메이드의 소년하트도 있다+ㅂ+!!! (사실 모르는 노래들이 너무 많아서 저걸 본 순간 얼마나 반가웠던지...는 제쳐놓고 저거라면 저도 고랭크 받을 것 같은 느낌!)

...난이도는 생각 안하고 그저 사야겠다는 생각이 러쉬해서 참 난감했습니다;;;

EBA에 지미 버펫의 치즈버거 인 파라다이스 같은 게 있었으면 재밌겠다-ㅂ-;라고도 생각했어요. 망해가는 햄버거집을 구하는 에이전트가 되는거구나(...) 그런데 이런 데 나오기엔 좀 느리...달까 긴장감이 떨어지려나.
혹은 불꽃의 전교생 같은 거(...응원단 안그래도 열혈 게임인데 이런 곡 넣으면 왠지 이미지가 겹치려나요? 어쨌거나 열혈의 왕도가...쿨럭;;).

그러나 저러나 아까 아래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브라보 뮤직에 대해서도 생각해 봤는데,
저건 PS2용 게임이라는 특성상 템포 맞춰 누르기와 더불어 강약조절이라는 게 있으니, PS2와 똑같이 버튼을 사용한 방식이라면 좋겠지만 DS의 터치스크린으로 구현하기엔 그다지 좋지 않을지도. 손가락이면 각 강도의 정도조절이 애매할 것 같고 터치펜으로 강강약 중강약 깡깡 찍어대면 스크린이 남아나지 않을 것 같고(...)
아니 왜 제가 이런 데까지 고민해야 하는지 솔직히 좀 엄하지만(...)
저것이 워낙, 렛츠 브라보 뮤직 이래 도통 나올 생각을 안하는지라(다운로드 서비스에 썼던 곡들 모아도 소프트 한 개는 뽑잖아!!!) 브라보 뮤직의 팬인 저로서는 DS로 나와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인거지요.

팔아먹으려면 아무래도 인기곡 인기장르를 쓰는게 좋겠지만서도...;;; 브라보 뮤직 시리즈도 솔직히 안 팔린 건 아니지 않나.
2007/06/22 16:14 2007/06/2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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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것을 샀습니다.

사실 얼마전부터 이게(정확히는 응원단이) 하고싶어서 근질근질 했었어요. (S모님의 포스팅에 필받았었음)
단지 이번달엔 지출이 좀 많아서 에이 그냥 다음달에 살까- 하다가,
정확히는 오늘, 아버지 볼일로 쇼핑몰에 들렀다가 보이길래 그냥 홧김에 질렀음.(...)

이게 원작보다도 쉽...?다고 들었으니 이걸로 손을 좀 단련하고 응원단을 해봐야지 했는데...
그렇게 쉽지만도 않네요orz 지금 한 네 곡 정도 해봤는데 그나마 잘한 건 퀸의 I was born to love you 정도. 뭐 이거야 좋아해서 많이 들은 곡이니... .......orz 왠지 부끄러움과 동시에 투지가 불타오릅니다. 마치 브라보 뮤직을 처음 할 때 기분같달까(그러고보니 브라보뮤직도 DS로 좀 내주지-_-). ...뭐 아를르의 여인 미니게임 레벨만큼까지만 안 가면 다 오케이겠지만...하하하; 하;;; 사실 그 미니게임은 아직까지 못 깨고 있음.

그래도 재밌길래 반복도 좀 해보고, 한동안 놀고있었던 DS를 다시 열심 사용할 것 같네요. 다음달에는 응원단도 사야...(재정난이 가까워져 오네=ㅂ=;)
2007/06/21 23:01 2007/06/21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