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릿느릿한 팬픽 연재와 이구아나 및 소소한 덕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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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며칠전에 봐놓고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배드엔딩의 후유증으로 아주 심하게 모에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좋았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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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건 바르도랑 베르그인데... 쿠폰 기간동안 라그 열심히 하느라 손 안 댔네요. 쿠폰 기간 끝나면 슬금슬금 끝을 낼 듯. 연말까지 그동안 팽개쳐뒀던 게임들 몇가지는 끝장을 보려고 합니다.
2006/11/27 08:31 2006/11/2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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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이걸 봤던걸까요 a님의 충고까지 들어놓고 'a키 눌러놓고 소리 꺼놓고 하룻밤 내버려둘까나'이딴 소리까지 했으면서...ㅠ_ㅠ 저도 이게 세상에서 제일 싫단 말이에요ㅠㅁㅠ

싫어 싫어 절대 싫어 아아아아아아아

프라우드 엔딩도 능욕이긴 했지만 이정돈 아니잖아...-_-; 비주얼 자체가 틀려어어어어
아니 사실 프라우드 좋아하는 터라 부르르 떨면서도 이 엔딩 결국 그렇게 심하게 싫어할 수가 없어요.
거기다 프라우드 엔딩에서 라이가(a님이 말씀하시기 전까지 반쯤 잊고 있었;;)...라이가...ㅠ_ㅠ
거기다 라이는 배드엔딩이라고 해도-아니 사실 배드엔딩에 더 무게가 있어뵈서- 장절하면서도 멋있었는데(그러니까 멋이 다가 아냐;;) 으에에에에에

뭐랄까 어쨌든 씬 하나 잘못 들어가면 호감도 와르르 무너지는 건 한순간;

지금 마음속은 뭐랄까 한때나마 딴데 마음줘서 미안하오 라이-_-


...뒤죽박죽이라 죄송합니다;;;
2006/11/21 09:29 2006/11/2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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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서야 겨우 시간이 생겨서 아사토 루트를 진행중입니다.

...
...
...


대체 뭐에요 이 귀여운 생물은, 네?ㅠ_ㅠ???




라이에서 쫌 부족해~라고 느꼈던 것들이 채워져 가는 느낌;;
ヤバイよこれ... 아사토 라브~를 외치시는 다른 분들에 휩쓸려 들어가고 있-_-

엣찌신도 막 저 좋아하는 대사 좋아하는 행동만 다 골라서 나오고. 우앙ㅠ_ㅠ
일단 육체적으로는 세메인 아사토가 코노에한테 お前のものになりたい라고 한 데서 왠지 피식 웃음이 나긴 했지만 아무튼 저 저 대사에 껌뻑 죽고...

카가리 누님도 너무 멋있고.ㅠ_ㅠ 근데 이렇게 되면 생각보다는 나이가 있는 거군
칼츠도 좋고.ㅠ_ㅠ

아이 좋아ㅠㅁㅠ
엣찌신 이전 저주의 문양이 다시 나오고 나서 라이가 아사토한테 이러저러 말 한 것이 조금 가슴아팠지만... 당신은 賛牙빼면 남는 소리가 없니?-_-라는 생각이 들어서 왠지 발끈. (...이런이런)
그리고 라이 루트에서 같은 상황이었을 때의 아사토한테 너무 미안해져서요.^_^;;; 라이는 가타부타 그런 말은 묻지도 않았고 분하지만 군소리 없이 입 닫아버리는 분위기구나. 음.

전반적으로 라이만큼 길지는 않았으니까 잘하면 오늘밤에는 엔딩을 볼 수 있을 듯도 하고. 기대입니다...♡


아 그리고 카가리누님 BGM멋짐
2006/11/20 09:09 2006/11/2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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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말은 돌려돌려 해도 실은 라이 루트로 진입중(에- 그러니까... 중간에 저주가 사라지냐 어쩌냐의 지점)에 볼 수 있는 누구씨의 엔딩.

자자 그러므로 네타는 가립니다




아 일해야 하는데... 라멘토 한숨 쉰다고 돌아서면서 악마쪽 성우분들 나온 게임 찾아서 질러버리든가 어쩌든가 할 것 같은 두려움
2006/11/09 22:20 2006/11/0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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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 길었습니다orz
플레이 시간은 총합 16시간+정도. 배드엔딩(리크스에게 패배)+라이코노 배드엔딩 1(누구누구...=ㅠ=)+라이코노 배드엔딩2+라이코노 굿엔딩을 보았네요. 그 앞에 누구씨 엔딩 보는 경로도 있었다고 뒤늦게 알았으니 그것도 쫓아가서 봐야 할 듯. 뭐 이쪽은 누구누구보단 변태적이지 않겠지...부르르.

본 감상. 네타바레.



후딱 다음 공략으로 가고 싶은데 체력...아니 정신력이 많이 소모되어서 한동안 쉬지 싶습니다.;;; 다른 캐릭들 공략하기가 미안스럽기도 하고.(...)

모리카와씨 최고
OST 얼른 주문해야지 이토 카나코씨 최고
니트로 최고
2006/11/09 09:03 2006/11/0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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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 전 능욕이 싫어요...라이코노의 능욕이란 얘기는 아닙니다만

찐하게 네타 / xx한 얘기 포함 주의



플레이 시간을 대충 가늠해보니 이미 13시간 초과;;;
중간에 머엉하니 bgm들으면서 흐느적댄 시간도 약간은 있지만;; 엔딩 보고나면 정말 15시간 넘겠네요.
다음은 누구 루트로 가야할까. 아사토의 귀여움에(라지만 라이 루트로 가니 후반부로 갈수록 코빼기 보기도 힘들;) 카가리 누님을 볼 기대도 있지만... 아저씨도 좋고. 크흑orz
2006/11/08 09:18 2006/11/0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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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는 아니고;;; 라이 루트로 들어온 건 확실한 것 같고 스토리는 이제 한 절반~3분의 2쯤 왔나 싶은 시점.

이하 네타


어쨌든 오늘 퇴근하면 죽어도 라이+α 엔딩을 보고 말리라;;;는 각오를 다지며. 슥슥/
2006/11/07 09:39 2006/11/0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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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느무- 좋아아아아아앗 (어이)

이렇게 피를 끓게 하는 게임은(토모모리냐) 오랜만이랄까요.
전 포스팅에서도 얘기했지만-이랄까 체험판 했을 때 안 썼을 뿐이지만- 일단 저한테는 이 문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코노에의 목소리도 성격도. 그래서 읽어나가는 데 시간이 걸려도 천천히 즐기면서 진행 중.

네타 없으려고 조심은 하지만 어쨌든 혹시를 위해서 방지책



추가.
어차피 컴퓨터상에서 돌리는 건 PC게임이나 온라인게임이나 마찬가지...;일텐데.
마비노기가 무색하리만치(나는 바보?;;) 키 숏컷이 왠지 모르게 손에 안 익었지만 점점 익숙해져서 좋아지고 있어요. 긴 문장에 한해서는 자동진행이 아주 조금 빠르나?라는 느낌도 있지만 어차피 스킵 안하고 찬찬히 수동으로 듣는 편이 좋음. 귀와 눈 말고도 손으로 만지는 느낌이 좋습니다.

키다리님이 말씀하신거(플레이타임 15시간+)라는 말도 확증할 수 있는 게 초반에 세계 설정이랄까 그런 거 설명을 아주 자알 풍부하게 해주거든요. 그 점도 좋고... 랄까 저 같은 경우엔 팬픽 쓰다가 오리지날 설정 넣어놓고 그거 설명하느라 초반 왕창 소비하고 그러는데 이쪽은 부러울 만큼 그걸 자연스럽게 흐름에 넣고 있네요. 그중 암컷이 적은 상황이 마음에 들어서(;;) 히죽. 수컷끼리 연을 맺는 네코도 많다...라고 담담히 흘러가는 문장이 좋았어요. 사실 뭐 암컷이 많다고 해도 별로 달라질 스토리는 아닐지도...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고보니 카가리는 어디서 다시 나올라나.

추가2.
패치파일은 받는 편이 좋겠네요;;;
위에서 말했던 긴 문장 자동진행 감이 안 좋은 거라든가
가끔 소리나 음성이 끊기는 감이 있다고 느껴진 거 저만 그런 게 아니었...-_-
2006/11/06 09:50 2006/11/0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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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이래저래 우여곡절 아둥바둥을 거친 끝에 라멘토가 도착했습니다.

설치는 윈XP 일본어모드에서 매끄럽게 진행. 인스톨 후 월페이퍼도 붙일 겸 트레져 디스크의 음성을 들어보는데 이야- 모리카와씨 만세. 본인도 막 시부이하다고 그러시고 목소리도 실제로 시부이해서 기쁨의 전율이랄까... 우후후♡ 윈도우즈 시작음 종료음은 잽싸게 변경.(...)

체험판 할때도 느낀 거지만 굳이 남자, 여자라든가 メス, オス라는 글자 대신 雌雄의 표현을 쓰는 점이 저에게는 모에 포인트-v-;; 숫고양이라니 왠지 오싹하니 좋은 느낌이에요. 라이에게 대입하면 하아하아 꺅♡(이상한 데서 흥분하고 있다)
문체가 제 취향인 점도 좋고 여기에 좋은 음악이 더해지니 아직 내용을 몰라도 행복해요.-ㅂ-;; 앞으로 즐길 걸 생각하면. 아 그러고보니 OST 사야지.;; 아예 이토 카나코씨 앨범까지 지를까...(...)

하지만 어젠 피곤하기도 했고 일찍 잔 탓에 플레이 자체는 별로 많이 못했습니다. 토키노가 다녀간 데까지밖엔...orz 아 그런데 또 이 전캐릭 다 좋아할 것 같은 예감. 일단 코노에땅 좋고, 토키노 귀여워요! 착하고!!

오늘은 이제 회사에서 열심 일하고(과연) 다음 플레이 일기까지 슥-//
2006/11/03 08:27 2006/11/0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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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라멘토.-_-

회사일이랑 번역일도 있는데 왜 꼭 이럴 때 이렇게 삐딱선을 타는지...ㅠ_ㅠ
아 어제그제 계속 진창 불평거리만 많았지 오늘은 오늘대로 일이 잘 안 잡혀서 지금 뭐 거의 자가세뇌하는 심정으로 「오늘 집에가면 라멘토 와있다 내일은 데이트다 토요일도 데이트다 토요일밤부터 일요일까지는 미친듯 게임할테니 오늘은 참자 참자 참자」이러고 있어요...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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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2 13:13 2006/11/0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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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놓고 어제서야 해보았습니다.


......;ㅁ; 멋져!!
화면이 너무 예뻐요. 배경 구석구석까지 공들인 표시가 너무너무 확실히 나서 무서울 정도.
물론 인물에도 엄청 신경쓴 표가 납니다. 표정도 다양하고~ 타치에도 생각보다 여러가지고!
음악에 또 완전히 녹아버렸어요. 주르륵

인물 자체에 대해서는 뭐 저는, 일단 라이밖에 눈에 안보여서(...) 라지만 아사토 초 귀엽다... 바르도 아저씨 하아하아 휘리는 물론 휘리대로 기대. 악마들도 좋네요- 으 결국 다 좋아하려나보다;;

현재 겪어본 바로서는 크아아아 좋았어! 오기만 해봐라인데 단지 전투를 어찌 해야 잘하는 걸까 조금 갸웃.
남은 건 이제 도착하면 제 컴퓨터에서 잘 돌아가기만을 바랄 뿐... 사양은 대충 맞는 거 같고 일단 사야지 하는 생각에 덜컥 DVD 초회판으로 예약했으니까요;
2006/10/04 09:17 2006/10/0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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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죠-

라멘토 캐스팅 발표난거중에 아직 정체가 안 밝혀진 사람 둘!!!
언제쯤 알 수 있을까(라기전에 샘플은 언제...T_T?) 하고 하릴없이 블로그부터 2챤넬 쓰레까지 기웃거리는 중. 근데 어딜 가나 다 빤하게 추측뿐... (너도 추측중이잖아 지금)

특히 휘리............ㅡ_ㅡ
이렇게나 정보가 안 나오는 거 보면 생판 신인이거나 새로 만든 가명이겠죠.
가명일 경우 굳이 이름에 '사쿠라'를 쓸 정도면 혹시 쌀집장남이 아닐까 하는 설도 봤지만 으음 그건 좀 아니지 않을까... 랄까 사쿠는 코노에땅이었으면 좋겠다고 예전에 생각했던 터라;;
아니면 쥰쥰일까나 하는 설도 본 듯. ...쥰쥰이면 괜찮지 그치만 휘리가 공이면 어떡할라고...?
...전에도 얘기했지만 모리쿠보 쇼타로상으로 해주세요라고 외치고 싶지만... 뜻대로 될 리는 또 만무하죠 하하하하하하;;; 뭐 어차피 살거지만 쇼타로상이라고 하면 저 미쳐서 초회한정판 혹은 주변굿즈 다 지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뻘쭘.

아 뭐 돈은 뿌려줄테니 희망대로 나오기만 해줘요...ㅠ_ㅠ


...그런데 결국 부랏키는 누구?;;;


P.S. 샘플 나왔네요;;; 라이 최고!! 꺄-
...근데 휘리는 제일 나중에 나오겠죠-_-
2006/08/24 09:48 2006/08/2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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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카와상이래 나카하라상이래 ㅠㅂㅠㅂㅠㅂㅠ
아마 대다수가 그러셨겠지만 라이 정말 기대했거든요...;ㅂ; 아 좋아라 어차피 살거였지만 이제 이걸로 확실하게 구매결정이에요 하아하아 (지갑 생각은 안한다)

...그런데 제가 요즘이랄까 원래 좀 성우 가명같은데 둔하긴 한데 사쿠라즈카 슌이치 누구인겨요 대체!!!
캐스트에 본명이랑 가명이 비슷하게? 섞여있으니 참 난감-_-
피리는 모리쿠보상이면 좋겠다고 고이고이 생각했었는데...ㅡ_ㅡ 찾아봐도 나오는 건 모 사쿠라즈카씨뿐...(......)

보이스 샘플이 올라올 날만을 기다립니다. 후~ -_-)~
2006/08/04 17:24 2006/08/04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