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릿느릿한 팬픽 연재와 이구아나 및 소소한 덕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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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쓴 토토리를 마치고... 말은 저렇게 했어도 지노 엔딩도 그냥 봐 주고 끝내야지 했는데 생각해보니 풍어제 이벤트도 깜박했... 되돌아가서 어째볼 수 있는 세이브 데이터도 없고 진짜 탈력 우에에에엥-_-


해서 사놓은 다른 게임들 오기전 가볍게 잡고 있는 게 코르다. 엄훠 코르다 1이 나온지도 벌써 이리 오래되었네;



나이를 먹어서 다시 해보니 내 취향이 미묘하게 바뀐 탓에 캐릭터 모에도도 조금 바뀌긴 했지만 전반적으로는 전과 비슷한 것 같다. 우리 곰이 학생때 마칭밴드 트럼펫 주자로 날렸던 것까지 해서 제일 귀여워하는건 역시 히하라지만...


현실적으로 고르라면 역시 츳치나 유노키. ...특히 유노키. 현실의 남자들(특히 미국 남자들)이 볼 때는 유노키 저거 ㄱㅇ아니냐 할 거 같지만, 사실 저녀석만큼 스트레이트하고 에로한 녀석도 없지 싶다-_- 아 라이벌루트의 그 벽짚기... 하아하아 앙코르까지 가면 뭐 그냥 내일이라도 집안 어른들한테 소개시킬 기세. 집안 어른들은 골아플 거 같지만 호사하면서 살 수 있잖아 ㅇ>-< (넌 그거밖에 생각 안하냐...) 


...츠키모리와 시미즈는 여전히 아웃오브안중...-_- 난 간판급으로 나오는 캐릭들하고는 거의 늘 파장이 안 맞는데, 제일 싫은 건 RPG들에 흔히 나오는 모험영웅까불파 소년들이고 두번째는 천재인데 맹한 애들이다. 츠키모리는 그런 점이 없는 게 미덕이긴 하지만 주인공치곤 연애가 너무 묽은 거 같... 너 그러다간 평생 솔로에 솔로 플레이만 하다 인생 끝난다


얘기가 샜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악기라면 피아노이고 그 다음이 바이올린쯤 되겠지만 히하라 때문이 아니라도 트럼펫은 참 매력있는 악기다. 어디선가 트럼펫 삼중주의 캐논을 들은 적이 있는데 아니 저게 진짜 트럼펫이야 싶을 정도로 높고 맑고 예쁜 소리가 나더라. 또는 (지금은 타계하셨지만) 메이나드 퍼거슨이나 닥 세버린슨 같은 재즈쪽도 좋고- 결론은 트럼펫 좋아^ㅁ^ 

2012/03/31 16:15 2012/03/3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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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이면 밤마다 잠도 안 자고 熱플레이를 거듭하여 유노키 일반엔딩, 히하라 엔딩(양방), 이사장 엔딩, 카지 엔딩(양방)에 츠치우라(계승) 덤으로 렌 일반엔딩까지 슥슥 진행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한동안 PS게임을 안 잡아서 그랬나, 오토메게가 고파서 그랬나 아무튼 간만에 정말 즐겁게 열중하는 중이네요.

이하 상기 인물들 네타

좋아하는 사람들 단물은 다 빼먹었으니(...) 2 본편으로 가서 올클리어 하고 돌아와야겠습니다.

참, 악곡 선정 전람회의 그림까지 해봤는데 뭐 특수한 악기나 주자 영입하는 건 차라리 한번 진득히 묻고다니면 땡이니까 나은 거 같아요. 오케스트라 멤버 모으기가 힘들어서^^; 난이도 어려움은 얼마나 어려울지...;;

2007/12/06 13:55 2007/12/0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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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나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은 응원단 1과 앙코르였습니다.
응원단은 어차피 곡들 익히고 하면 시간 걸릴테니 천천히 하고, 고대하던 앙코르를 꺼냈습니다.+_+

2를 사실 올클리어 안하긴 했는데 그래도 좋아하는 캐릭터(유노키, 히하라, 츠치우라. 카지. ...그리고 계승은 안되겠지만 겸사겸사 본 후유우미)는 일단 봐두긴 한 터라 유노키사마 데이터 계승.

친해진 사이...라는 설정 이해는 되지만 그래도 워낙 여태까지 요리조리 귀여워해주신(...) 영향 덕분에 초반부터 아니 이사람 왜이리 다정해=ㅂ=?싶게 흘러가서 좋으면서도 놀랬어요. 점심시간에 옥상에서 그 이벤트 보고(지금 이 문장 치는 동안 오타가 한 열 번은 날 정도로) 으아아어아아아아아아아아 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 화르륵 불타버렸고... 옷도 막 사주시고~ 아 좋아좋아! 연계루트라 그런지 공략도 달리 필요없고 스무스하게 잘 흘러가더군요.

이하 네타→ 후반에 안좋았던 부분에서 히하랏치 나서준거 최고ㅠㅅㅠ!!! 아 다음엔 당신을 공략해줄게... 그리고 그리고 화이트데이 선물... 그 그 그 그것은 말하자면 promise ring아닌가!!! 아직 고교생인(+여기까지 왔으니 아마 음대 가겠...죠?) 히노를 위해 차마 덜컥 업어가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확실히 찜해주시는 센스!!! 꺄악%쎠ㅒㄸ꾜))ㅆㄲ)ㅑ^%)()$%ㅑ(
아 그러고보니 이사장님도 공략하고 싶은데 히하랏치를 먼저 해야 하나 이 사람을 먼저 찔러야 하나 쵸큼 고민됩니다. 중간중간 꽤 맘에 드는 구석이 보이던걸요 이사장님... 현대판 야스히라를 보는 기분-_-*
지휘자 언니도 엄청 맘에 들었습니다. 처음엔 차가워 보여서 구박 꽤나 받겠구나 했는데 갈수록 어째 리리가 계속 칭찬을 해대더라 했다. 멋져요 누님!!! ;ㅛ;

아무튼 그래서 대만족인 앙코르입니다. 오늘내일사이 누군가를 공략하고 계속 이어쓰겠습니다.
2007/12/03 11:40 2007/12/0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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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무려 4다리걸치기라는 안하던 짓을 해보았습니다. 결과는 한방에 다 성공.
뭐, 다른 캐릭터들과의 양다리는 신경쓸 것도 많고 복잡한데 이쪽은 상대적으로 조건들이 쉬워서 가능했네요.

후유우미 파트


오오사키 선배 파트


센세 파트


히하라 파트


이제 츠키모리와 시미즈 엔딩을 보면 난이도 쉬움은 전부 컴플릿. 그 다음은 어려움 모드에서 뛰어서 엔딩들을 다 봐야지라고 생각중이긴 한데, 스틸만 다 모으면 그냥 관둘까라는 게으름이 스물스물 올라오는 중입니다. orz;;; 거기다 앙코르도 주문해야지....
2007/09/18 08:30 2007/09/1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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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안젤리크를 쭉 하려고 했다가 심기가 변했달까...-_- 클래식이 땡겨서인가 카지+유노키 루트 초반에서 하도 삽질을 해서 오기가 나서인가 아무튼 계속 코르다2를 플레이 중입니다.

감상에 내용 네타있음

유노키님편..


츠치우라편


아직 공략 안했지만, 우리 햇살표 히하라선배는 왠지 진로때문에 삽질하는 게 많이 나와서 조금 처진 인상. 과연 저 두사람의 아성을 넘을 수 있을 것인가!!!

들으면서 자꾸 느끼는 건데 시미즈와 후유우미는 왠지 말하는 게 엄청 느려진 느낌입니다. 둘다 귀여워하지만 답답해요...-_- 그리고 못먹는 떡인 키라도 찔러보고 싶고.
2007/09/14 15:25 2007/09/1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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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요즘사이 코르다2를 잡고있었는데 자꾸 어긋나는 통에 화딱지 나서(1도 그래서 올클리어 안하고 못하고 팽개침중)네오 안젤리크를 잡았습니다. 이쪽은 공략에서 크게 어긋남 없이 잘 풀렸네요. 사실 공략에만 의존하는 건 별로...긴 하지만 뭐랄까 코르다가 워낙 공략을 따라한다고 하는데도 나중에 수치 차 및 서브이벤트의 차이가 커지는터라(특히 양다리 이상 걸치고 있을때 이러면 대략 눈물이...) 애시당초 안전하게 갔습...아 서론이 길다.;;

뭐 기본 스토리 구조는 크게 변하지 않는 덕에 라스보스전은 1주차와 완전 똑같았지만 대신 의뢰를 모두 마쳐야 하고 또 아이템 모으는 등, 할 일은 많았습니다. 적당하게 바빠서 좋았다는 느낌.

사실 다른 공략 캐릭터들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은 탓에(특히 레인...왜인지 모르지만 정이 안가요. 왜지?;;;) 1주차부터 편애는 닉스한테로 집중되어 있었습니다-ㅂ-;;; 오오카와 토오루씨의 목소리에 흠뻑 빠져서요... 덕분에 소설쓰는데도 또 이런저런 의욕이... 아아아아아 모 캐릭터 성우 이분으로 바꿔야겠어orz

이하 네타


인물수도 적고 공략 따라가면 대체로 올곧게 원하는 게 나오는만큼 코르다 2를 다시 잡기 전에 네오 안젤리크를 올클리어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긴 드네요.

나쁘게 말하려는 의도는 아닌데- 유저 편의성도 좋고 그림/동영상 퀄리티도 좋고, 음악도 은은하니 너무 튀지 않게 괜찮고, 적당히 바빠서 안 지루하고 좋은데 막 확 튀는 연애요소가 적어서 그런가 왠~지 동인 우려먹을 거리가 적다고나 할까 뭐랄까 속편을 계속 뽑아먹을 것 같지 않아 보이는 게 장점이자 단점? (사실 하루카는 빠순이 급으로 좋아해도 안젤리크 게임 자체는 무지 싫어하는지라...-_-;)
하루카3같이 계속 사랑받으며 뽑아내는 것도 좋긴 하지만 뭐 결론적으론 살짝 싱겁긴 해도 이런 것도 꽤 괜찮다라는 것이 최종 생각입니다.

...뭐 남은 공략인물 중에 맘에 안드는 게 있으면 뒤집힐 지도 모르는 평이지만요.^_^;
2007/09/11 22:37 2007/09/1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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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되게 생생하면서 말도 안되는 꿈을 꾸는 건 여길 오래 읽으신 분이라면 아실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요즘은 그럴 적 마다 생각나는게

이런 거...(그걸 실제로 만들고 앉아 있는 건 또 뭐며)

User inserted image

아이콘이 윈드밀 아이콘인건 상큼하게 넘어가 주시고- 수련치는 묻지마세용


하여간 꿈내용, 엄한 건 아니었는데 제가 카호코가 되어서 모두랑 같은 학교에 다니는데 연주한 기억은 하나도 없고 히하라선배와 룰루랄라 놀러다녔던(+뒤에서 유노키님의 검은 시선을 느낀듯도) 내용...ㅠㅂㅠ
뭐 간단하게 말하자면 트럼펫 좋아☆ 히하라선배 귀여워♡지만...

뭘까 뭘까 뭘까 괜히 심각하게 해석을 해보려고 생각하니
이건 남자친구한테 저번에 한두번 삑삑 불어보다 관둔 트럼펫을 다시 잡아봐!라는 계시?;;; 그래 뭐 밴드부에서 트럼펫 담당에 주(州) 대회인가 전국대회인가도 나갔었대매!!! 고등학교때 얘기고 지금은 그 트럼펫은 손질도 안 된 채로 어딘가에 넣어놓았으니 불어도 소리가 제대로 안 나고 덤으로 연습을 전혀 안 했으니 그 폐활량이 안 나오겠지만서도
그래봤자 뒤에서 묵묵히 음침한 시선을 보내줄 유노키님같은 남자는 주변에 있지도 않고-ㅍ-

...그러니 개꿈이죠 뭘
2007/04/30 12:03 2007/04/3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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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서야 겨우 코르다2를 잡아볼 짬이 생겼습니다.
플레이일기가 늦어진 이유는... 보통 블로그 포스팅은 회사에서 하는데 회사 네트워크가 맛이 가서-_-; 지금도 완전복구는 아니네요. 이거에 대해선 거의 욕 지경으로 할말이 많지만 생략하고...

첫 플레이라 난이도도 쉽게 잡고 배드엔딩 보더라도 그냥 손에 익힐 요량으로 막 했는데
일단 시스템적인 면에서는 네오 안젤리크에서 가져온 게 많아 보이네요. 세이브 방식이라든가 이벤트 저장된다고 들은 것 등등을 해서.
왠지는 모르겠지만 한편으로는 하루카3 라비린스를 생각나게 하기도 하네요. 음악이 부드럽게 흐르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뭔지 모르게 자꾸 라비린스 생각나게 합니다.;

난이도 쉬움의 덕으로 슥슥 쉽게 진행해서 엔딩은 신 캐릭터 카지 아오이군. 좋습니다+ㅂ+!! 미야노 마모루군 완전소중!!!
(리쿠 목소리를 마음껏 들을 수 있어>ㅂ<) 앙상블 복장도 제 취향이고요 호호^^; 이번 기회에 저도 비올라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유노키선배는 변함없이 시커멓고(^^) 히하라선배는 프로필 그림에 웬 옆머리 삐죽 묶고 나와서 귀여워서 한참 웃었고 후유우미쨩은 말수가 좀 늘어서 기쁘고 근데 왜 시미즈군은 전작보다 말 속도가 2배는 느려진 것 같은 느낌. ...토모모리 닮기로 했나 얘가;;; 보고 있으면 "나비가 된 꿈을 꾼 것이 장자였는지 나비가 장자의 꿈을 꾼 것인지 알 수가 없다"는 구절이 생각나는 거 있죠.;;

그러고보니 앙상블 연습하다가 대립모드 뜰 때 마법사의 제자 음악 흐르는 거. 참 재밌게 잘 집어넣었다 싶어서 이것도 웃음이 나더군요.^^;
분명 심각한 거 맞는데 왜 피식피식 웃음이 나는지...;;;

그리하여 2주차를 향해 달리는 중입니다^^ 다음은 카지군 빠진 이벤트랑 스틸을 모을까, 아니면 유노키선배를 공략해볼까 고민중.

2007/04/12 08:58 2007/04/1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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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이나 뒷북으로 쓰는 소식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기쁘므로 슥슥.

신캐릭터 생김이 취향이라 아이 좋구나 덤으로 미야노 마모루...!!! 하아하아하아하아
또 다른 한 분은 이사장님이면 적어도 나이가 어느정도 있겠죠♪ 저 냉정한 얼굴 뒤엔 무엇이 숨어있으려나(에로게가 아니라구;)
그리고 유노키님과 히하랏치를 다시 만날 수 있어;ㅂ;

아니 그것도 좋지만 제 마음을 사로잡은 건 콘서트...!!! 분명히 콘서트라고 했겠다
클래식 콘서트라니 아아 행복해요... 브라보 뮤직 신작 좀 안나와주나 하고 골골대던(물론 클리어하려면 멀었지만-_-;) 차에 이게 웬 희소식.

덤으로 발매일 내년 3월 예정.
...내년의 스스로의 생일선물은 이거;ㅂ;)b

2006/11/28 17:52 2006/11/2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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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엉망진창으로 했던 세이브파일 지워버리고 공략 봐가면서 새로 시작했습니다.
1주차엔 ○○를 보는 것이 좋다는 공략의 충고에 힘입어 쭉 하다가 최종보스전을 앞둔 상태에서 일단중지.

○○○ 의외로 가방끈 기네?
○○○○는 또 왜이래에에에에에에
설마했더니 ○○는 역시 그거였던거야아아아
아니 거기다 ○○○ 이럴 수 있는거냐아아아

...대략 이런 부들부들의 연속. 아하하;;; 그래도 재밌긴 하네요. 돌아다니면서 화제 모으는 거라든가.
1주차고 제대로 된 연애 루트를 안 밟고 있어서 그런건가 주인공 안제양, 노조미만큼 매력적이다라는 생각은 아직 많이 안 들지만, 착하니까 이쁘니까 오케이☆

이번주로 공식적인 학기 끝에 졸업, 이번주 수요일이 비디오가게 알바 마지막날, 새 취직처에서 일하는 건 7월 10일인가부터이니 갑자기 감당 못할 만큼 늘어나버린 시간에 죽을 거 같습니다.
이때 얼른 네오안제랑 미궁을 클리어해야지...가 아니라
책도 좀 읽고; 취직하면 평일은 아침출근 저녁퇴근이라는 엄청 일반인적인 삶을 살 거 같으니까 마비노기도 팍팍 하고, B군하고도 많이 놀고 그래야하겠네요.

...써놓고보니 갑자기 늙은 기분이라 서글픔.;;;
2006/06/19 18:57 2006/06/1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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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지 1주일?인가 하여간 엄청 오랜만에 오픈케이스.-_-;
어제 조금 틀어보고 며칠 진행하다 말아서 내용의 재미는 잘 모르겠지만 전체적인 감상은 딱 한마디.

루비파티님드라 너무하심다 그 오프닝에 쏟은 노력(이라고 해야하나 공이라고 해야하나 아님 돈인가)의 반만 하루카3으로 좀 돌려주지 그랬사아아아아암


아니 PV보고서도 알고 있긴 했지만 인간적으로 하루카 게임에 삽입됐던 동영상들에 비하면 다들 안 찌그러지고 너무 예쁘게 나온거 아니에요??????

안젤리크양 얼마나 이쁘게 나왔는지 확 뒤집어질 뻔 했음. 크어어.
게임 틀어보니 이게 또 싯카리모노라 일단 주인공은 맘에 들었음☆
...랄까 닉스 당신 무기 채찍이었냐!!!
아 그러고보니 그 샤라라~ 효과음 하루카 2에서 많이 들었었지 으흐흣;
2006/04/08 09:37 2006/04/0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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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일본 내에 있는 것 같지만...-,- 아무튼 배송 알림 메일이 와서 한시름 놓았습니다. 전례를 생각해볼 때 금요일에는 도착하겠지 싶은데 토,일은 어차피 일하니까 손도 못대고... 아쉽게 깔짝 맛만 볼 수 있겠구나.-_-...




...관계없는 얘기긴 한데 마비 정령 관련 타이틀 그거 진짜로 그렇게 되는건가?!?!?! 오 갇 무료모드라고 인벤에 처박혀서 잠자고 있는 불쌍한 우리 둔남이... 흑
이리아라는 곳 자체는 도마뱀 빼면 별로 맘에 안들고, 그냥 울라에서 할거 하고 살아도 충분히 돈내는 값은 한다고 생각하지만 결정적으로 결제를 못하는걸... 후우-_- 정말이지 미워. 돈이 없어서 못하는 것도 아닌데 사람을 금전적인 문제에 비굴하게 만드는 거.
2006/03/29 10:31 2006/03/2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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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안젤리크 발매일이 뜬것까진 좋다 이겁니다;
왠지 키즈나 어쩌고 하는 것에서 팔엽이 아닌 사엽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걸 부정할 수는 없지만-_-; 전투화면도 이쁘고 빙고토크나 식사도 재밌어 보이고 다 좋아요...
발매일은 3월 2일...-_- 주문해서 이쪽에 도착할 쯤이면 거의 딱 귀빠진 날이니 내가 나한테 사주는 생일선물로는 딱좋아 으하하하하(왠지 슬프다)

근데 하루카 3 운명의 라비린스 3월이래매!!!!!



봄의 유저는 봉으로 보이는 겁니까ㅡ_ㅡ; 설마하니 한두달정도는 발매일에 갭이 나겠지 싶었는데...
아 거기다 또!!!! 잊고있었다.
도키걸즈 세컨드 키스 봄이잖아!!!!=ㅁ=
같이 사려고 미뤄뒀던 마이네리베 1,2까지 다 하면 얼마 나오는 걸까요 덜덜덜덜;;; 츠키노 시즈쿠도 사야하는데...OTL
마이네리베야 급한거 아니니까 좀더 미룰수 있다고 쳐도... 그래도 봄에 지갑 갉아먹을 거물이 셋. 으헝orz

...생각난김에 또 사족.
네오로망스 아 라 모드...
3월 5일날 하루카쪽 출연진 멋진데요.-_- 네오안제쪽에는 오오카와상도 계시고. ...오프라인 행사 알아봐야 부럽기밖에 더해...ㅠㅠ
2006/01/06 09:10 2006/01/0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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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코르다를 잡아보았습니다. 이번 공략 대상은 현재 대학생이자 주인공들 학교의 선배, 그리고 예전 콩쿨 참가자였던 오오사키 시노부.(cv: 코니시 카츠유키)
후에 사진(카메라 배터리가 다돼서-_-;;) 올리면 수정할 계획이지만 그래도 감동먹었던 점은 먼저 말해볼까 합니다.

...공략대로 물흐르듯이 잘 돌아간다;ㅂ;!!!

츠키모리 렌 라이벌루트는 분명히 공략보고 따라가는데도 죽어라 자꾸 딴 게 섞여들어와서 친밀도랑 라이벌수치도 안 맞고 아주 좌절스러웠는데(덕분에 그림도 빼먹고 특별곡도 빠지고 언젠가 다시 제대로 봐줄거에요. 크르릉) 이쪽은 셀렉션마다 주어지는 테마도 하나 틀림없이 착착 잘 되고있고 라이벌이라는 의식이 없는 덕에 정말 홀가분한 마음으로 플레이중입니다.
뭐, 그런만큼 이번 콩쿨 참가자만큼의 무게는 없을 테지만.

두번째로 감동(-_-;)했던 점은-
바이올린의 비밀을 알고도 안 혼났다T-T(...)

마찬가지로 렌군 라이벌루트 경우 주인공의 비밀을 알고 나서는 인상 팍팍 찡그리면서 도핑이네 뭐네 난 널 인정 못하네 난리였고(상처받았어orz) 유노키 루트에서도 일부 그런 기색이 있었는데 이쪽은 오히려 주인공을 감싸줘요. (뭐 그런 식으로 말하면 카네자와 선생도 비슷하겠지만...;;)

아 뭐, 정말은 바이올린 초짜에 보통과인 주인공을 골라서 떠맡긴 리리가 나쁜거지만(...) 아무튼 같은 바이올린에, 선배이자 다른 공략대상과는 다르게 처음부터 털어놓을 수 있고 또 상당한 이해와 격려를 받고 있습니다. 아직 제3 셀렉션까지밖에 못 가서 뒤가 어찌될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코니시상에 잘 맞는 캐릭터에요.

...그나저나 이 사람 공략하고 나면 렌이 더 머리아파질 거 같은데...orz
2004/12/26 18:29 2004/12/2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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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비록 치를 떨었지만(?) 끝내고 나니 의외로 마음에 많이 들게 된 유노키 루트입니다.

네타


마지막 셀렉션에서 갈리는 루트가 두 가지인데 귀찮아서(...) 하나만 보고 일단은 넘어갔습니다. 라이벌답게 같은 곡 승부를!
2004/11/25 20:47 2004/11/25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