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릿느릿한 팬픽 연재와 이구아나 및 소소한 덕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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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는 저 아래 말한 직장의 친구한테 받은 것.
Funko Pop판도 귀엽지만 이쪽은 이쪽대로 귀여우면서 디테일 깨알같은 게 좋다.





아래는 11월달 어디였더라... Loot Crate아니고 Nerd Block 한정판 아이템 목도리.
아주 사알짝 취향보다 짧은 게 아쉽지만 그래도 잘 하고 다니고 있다.


2016/12/26 17:44 2016/12/2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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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파충류 & 공룡/무슈
얘의 장래희망은 소서러 수프림이 되는 거...





내지는 더 빅 원 처럼 무서운 사냥꾼이 되는 거?;;;
촬영 1분 후 저 앞에 흐릿하게 찍힌 귀뚜라미 꿀꺽하고는 짭짭 입맛다시는 데 엄훠 우리 아들 사냥 잘하는구나라고 참 뿌듯했다는 건 안자랑...

2016/12/26 17:37 2016/12/2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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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조잘조잘/일기잡담

그러고보니 저 아래아래 닥터 스트레인지랑 쥬라기공원 목도리 올린다 해놓고 깜박했...

곰이 올해는 드디어 말을 듣기 시작해서 크리스마스만 그런 건 아니고 생일쯤인가부터 제대로 위시리스트에 있는 물건들을 사주기 시작했었다 우하하하...

...단지 난 위시리스트가 여기저기 많고 길다는 거.-_-;; 그래서 쫌 미안함... 아니 나도 뭐 이거저거 많이 사줬으니까...

린트 초콜릿 파인애플맛, 색은 빨갛게 칠해져 있지만 실은 그냥 민트크림일 듯한 크리스마스 밀라노쿠키, 스윗 치폴레맛 육포, 겍코 열쇠고리
그리고 셀리나 페네크씨 디자인 할로윈+크리스마스 예쁜 언니들로 채워진 컬러링 북. 이분 그림도 예쁘지만 책이 진짜 대박인게 같은 디자인이 두개씩 들어가 있다. 즉 한 라운드는 마커로 뛰고 그 다음은 색연필로 칠하던가 그런 짓이 가능한거ㅠㅠb 덤으로 (사진에는 없지만) 필로팩스풍 다이어리 현재 배송중.

여담으로 처음에 뜯은 게 저기 오른쪽 아래 겍코 열쇠고리였는데... 앍 이 남자 웬 겍코를 상자안에 밀봉해서 3주동안 묵혔나 했는데 다행히도 그건 아니었고-_-;;; 근데 이거 만드신 분이 쌩뚱맞게 겍코 발가락 구조 설명한다고 저렇게 배 까고 있는 그림을 넣어놔서 한 1초쯤 벙찐 건 사실이었다.-_-



요로코롬 진짜 겍코처럼 귀엽긔... 발가락에도 깨알같이 진짜 발가락처럼 꼼꼼히 선을 새겨주신 장인정신(...) 카멜레온 보아 실러캔스 티렉스 등등 여러가지 만드는 샵인데 다 사서 가방마다 하나씩 달고다닐까...생각 중. 



다 좋고 맛있는 것들이지만 진짜 하이라이트는 바로 이거.

여태까지 내가 지르는 거 말린 적 없는 착한 남편이지만 암만 리스트에 올려놓아도 그릇을 사줄 리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사줬다...

...아싸...ㅠㅠ

셸리가 셸리이기 전 브랜드였던 폴리에서 나온 3피스 세트. 아 디자인은 그래 누가 폴리/셸리 아니랄까 딱 보면 알 수 있게 예쁘고 꽃무늬이되 살짝 모던한 듯한 그림 디자인하며 상큼한 배색하며 아주 좋습니다요ㅠㅠㅠ



좋아 이 기백으로 내년엔 찻잔 말고 디너플레이트 풀세트를 올려볼까


아래는 내가 사준 것들.
최근 우쿨렐레 배우기 시작해서 디즈니 우케북을 사줬다. 훗 그리고 조카들이 좀 커서 이 노래들이 다 어디서 나오나 알아들을 쯤이 되면 킹왕짱 인기 좋은 삼촌이 되는 거임...

사들이던 시점엔 별 생각 안했는데 사놓고 보니 커피빈, 커피맛 초콜릿, 커피맛 초콜릿에 담근 카카오빈 3종이라는 괴악한 조합을 만들어 버렸다. 아니 뭐 맛있으면 된거지만... 하하하하;;

조킹 하자드와 스매시업과 타임라인은 보드게임. 이거 말고 집에 보드게임이 꽤 쌓여가는데 슬슬 이케아라도 가서 장을 사야 할 듯하다.;;;

2016/12/26 16:07 2016/12/2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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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파충류 & 공룡/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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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틴 베개 지퍼가 고장나서 나 쓰긴 뭐하고 버리긴 아깝고 해서 이구용 베개로 전락(...)

참 기분좋게 잘 잔다....


둘 다 다섯살이 다되어가는데 페니는 아직도 지가 무슨 우다다 아깽이인 줄 알지만 셜리는 이래 애가 묵직한 맛이 있어서(실제 체중도 묵직하고-_-v) 디즈니 프린세스로 치면 엘사가 셜리고 안나가 페니인거임 ㅋㅋㅋ 이러고 있음.

무슈는... 그냥 무슈.(...) 아니 얜 이름부터가 그 무슈니께...


2016/12/26 16:05 2016/12/2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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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성우-음악-TV-영화/리버 몬스터-제레미 웨이드



나 이거 보고 제일 처음 입에서 나온 감상이...

"어머 웬일로 맨날 입는 파란셔츠 안입으셨네" (....)
그래도 스웨터 등판에는 깨알같이 물고기(...)

그리고 이분 왠지 상큼하지만은 않는 얼굴로 입 열자마자 하시는 말씀이 "어 나 별로 하고싶진 않았는데 계약상 해야해서 합니다 메리 피쉬마스 (후략)"

...

......

..........ㅠㅠ

ㅠㅠ 왜 왠지 죄송합니다;; 하긴 캘린더가 딱 멋들어지게 12월 23일 도착했는데 배송시간 빼고나서도 대체 며칠날까지 죽치고 앉아서 몇십 몇백 권의 캘린더에 사인을 해대셨을까 거기다 며칠전 퀴즈쇼에도 참가하셨지 그 전엔 무슨 시상식 갔다오셨지 나같아도 안하고 싶을 텐데 죄송합니다 그치만 그런다고 내가 당신 사인된 물건을 안 사면 사람이 아니거든요??(......) 이번주라도 푹 쉬시기를 바랄게염 데헷

...아니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봄에 새 시즌 나오면 또 Q&A하셔야하지 올해 사진콘테스트한거 경품이었던 제레미와 낚시여행~이라는 것도 뛰어야지 참 안 내킬 법한 거 여러가지 하셔야 한다. 요는 죄송합니다 저는 자제심이 있는 팬이니까 그냥 조용히 지켜보겠슴...

 

2016/12/26 16:02 2016/12/2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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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파충류 & 공룡/무슈


애가 3일간 응가를 안해서 노심초사했는데 어젯저녁+오늘아침 사우나 시켜줬더니 드디어 엄청 큰 걸 내놓았다. 야 너 그 큰걸 어떻게 몸안에 싣고 다녔니그래...-_- 싸놓은 거 색깔과 굵기와 길이가 딱 지 꼬리만해서 순간 어 얘 꼬리 두개였나 생각했을 뻔 했음-_-;; 덕분에 오늘은 밥을 잘 먹을것이야...

판게아를 여태까지 하던 것보다 살짝 더 묽게 타야 할 듯... 덤으로 온도도 살짝 올려 줘야하나...

아무튼 호기심 많고 착하고 잘 먹고 잘 노는 아기.
순한 게 크레스티 종특인지는 모르겠으나 데려온 초반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입벌리고 반항하고 물려고 한 적 없고 응가하라고 대뜸 사우나 시키고 배 문질문질하는데도 성질 안내고... 단 하나 물에 직접 들어가는 건 매우 싫어했지만 그건 이해하는고로... 이게 페니 목욕시키는 거였으면 난 이미 10차선고속도로 정도 몸에 새겨져 있을것이고...

페니 이눔아 듣고있냐 응??
2016/12/23 08:19 2016/12/23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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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사에서 선물교환한 거랑 예약주문했던 캘린더. 자체덕질픔이었던 캘린더는 그렇다치고 주변에서 굿즈를 퍼주고 있다. 이 글 쓰고 나서 받은거라 사진에는 없지만 닥터 스트레인지 피규어도 2개 받았음. 하나는 썸썸버전 하나는 Loot Crate한정 Q-fig. 물론 보답으로 나도 덕질용품을 뿌렸으니 도찐개찐(...)

왼쪽은 같이 일하는 처자친구한테 받은 Loot Crate Her Universe제 스타트렉 스카프. 두껍지는 않지만 보들보들하니 좋고~ 아 그러고보니 Loot Crate말고 다른 브랜드 박스에서 쥬라기 공원 목도리 나온 것도 있는데 것도 언제 찍어올려야 할듯. 결국 덕질자랑포스팅이 되고있구나...

중간은 단체 선물교환에서 받은 스파x철권 아트북. 격투게임은 안하는 편이지만 캐릭터는 대충 아는 편이고 죄 일본어로 씌여 있으니 어차피 나 아닌 사람이 받았으면 못읽는 것이었다 나를 위한 선물 후후후후(...)

오른쪽은 당연히 리버몬스터 2017 캘린더. 당연히(...) 예약주문해서 내 이름 싣고 사인 들어간거. 뭐 나만 그런건 아니지만 이분 인스타그램도 팔로우하고 예전에도 미리 사인 되어서 이베이에 나온 건 물론이요 이름 지정해서 사인요청한 책 받은 적도 있으니 혹시나 아 이 fpclef라는 처자 올해도 날 파는구나라고 생각을...하실랑가...
2016/12/23 08:14 2016/12/23 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