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릿느릿한 팬픽 연재와 이구아나 및 소소한 덕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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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D&D 팬질

페북에도 가끔 그림이라고 그린 만행들을 올렸던 탓에 오늘 이런 게 1주년이라고 떴다.





-_- 이거 올린 지 1년이 됐어?
Rise of Tiamat을 시작한 지 1년이 됐다고? 이거 2권 중에 후편인데?

(기록을 뒤진다)

Hoard of the Dragon Queen을 시작한 게 2014년 12월에 RoT 시작은 2016년 초. 다른 사람들은 이거 두권 다 해서 1년 안에들 끝내던데...;;;
-_- 끝내기 위해 끝내고 싶은 것도 있고 점점 인원수가 줄어서 이거 최종결전 제대로 치를 수나 있을지도 의문이고 안될 거라는 거 알았지만 인원수 적은 겸 다른 직업도 해보고 싶어서 다들 멀티캐릭 굴리면 안되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ㅠㅠ 오래 했다 이거.

덤으로 저 시점과 지금 사이 진과 레오진의 진전 따위 그런거 없음. 되려 이 이후에 캐릭이 좀 바뀌어서 거기 실망한 진이 싸늘해지고 다른 캐릭들도 야 레오진 전권에서 목숨걸고 컬트에 잠입하던 건 언제고 이젠 워터딥에 퍼질러져서 명령이나 하고 있니 소리가 나오고 있고... 아니 뭐 이건 모듈 본 내용이 그렇게 되어 있으면 그럴 수밖에 없는 거지만 저번에 바하무트/메탈릭 드래곤들의 도움 받으면 안되냐고 조사하고 다닐때 영 시원찮게 나왔던 게 데미지가 컸지롱 그랬다는 거지롱...

모듈 진도를 빨랑 빼던가 하다못해 얘들 진전좀 시켜줘 DM님 <-- (...) 많은 거 안바래 그냥 루비파티 게임 정도만(...아니 그런 거 모르는 사람에다 남자입니다만)...




2017/04/14 08:07 2017/04/14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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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파충류 & 공룡/페니
둘이 싸워대지만 않으면 같이 동시에 바깥에서 볕을 쬐련만 싸워대는 통에 그러지를 못한다.
단 이게 나쁜 것만은 아닌게 새가 근처에 오거나 해서 애들이 놀라 파드닥거리는 등의 돌발 사태에 대처하기가 조금 나은 편.


새침새침





한달여 전 쯤 얘들을 집에 두고 휴가를 다녀왔는데 그 새 애가 난리발광을 벌여서 얼굴을 이래 놨다. 아이고 이쁜 얼굴을 왜 그리 가만 못놔두니...

랄까 얘는 다소 분리 불안 장애가 있어서 나오고 싶을 때 못 나오거나 사람과의 접촉이 드물면 문제가 많다는거... 







예쁜 눈

2017/04/10 10:46 2017/04/1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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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파충류 & 공룡/셜리
햇볕 직접 쬐는 기온의 최저한선인 화씨 70을 넘었길래(넘었다는 게 처음은 아니지만 주말에 낀 게 처음) 바깥에서 직접 쐬는 거 보호 겸 감시를 위해 난 썬크림 빡세게 바르고, 효율을 최대화하기 위해 애들 둘다 데리고 나왔다. 가제보에서도 볕은 쬘 수 있지만 공평하게 로테이팅 해가면서 골고루 지졌다.(...)













여담이지만 중성화 수술하고 수컷처럼 턱 밑부분이 빵빵해진 것도 그렇고 체격도 있고 셜리는 참 무겁다... 두껍다 푸푸푸푸풉 처음 보는 사람은 얘가 수컷인 줄 아는 경우도 있음. 역시 우리집 공룡아가씨.
2017/04/10 10:23 2017/04/1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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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성우-음악-TV-영화/리버 몬스터-제레미 웨이드


처음엔 뭐 그냥 좋다고 보다가 퍼뜩 생각났다. 벨 누르기 직전에 다들 나와서 같이 서잖아!

옆에 서시는 리사씨 부럽고... 이벤트마다 매번 동행하셔서 좋겠...다 흑흑 난 한번 실물로 보는 게 평생 소원이건만.
거기다 '마지막 시즌 축. 근데 나중에 어디선가 또 볼수있는거죠?'라는 물음에 감질나게 은은하게 '그럴지도요'라고 하시고 넘어가는 센스...ㅠㅠ

2017/04/10 09:26 2017/04/1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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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성우-음악-TV-영화/리버 몬스터-제레미 웨이드

#yayoikusama exhibition at #hirshhorn museum, DC . #jeremyw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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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버 ㅠㅠㅠ 실버스프링은 애니멀 플래닛이 있는 곳이니 아마 이 근처에서 숙박하시면서 박물관 다녀오신 게지 저 쿠사마 야요이 전시회 나도 보고싶었는데...

마음같아선 다 때려치고 이분 보러 가고 싶지만 어디서 스피킹을 하는지 강의를 하는지 스케쥴 정보가 전혀 없다.이거 보고 바로 불같이 인터넷을 뒤지고 리버몬스터 공식 페북페이지와 리버몬스터 글로벌을 뒤져보았지만 아무 말이 엄서 ㅠㅠㅠ

23일 시즌 프리미어 할때까지 그냥 휴가라도 보내시는 건가... ㅠㅠ
이제 실물로 볼 기회는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어디서 그냥 얼핏 보기만이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건 지나친 욕심일까나. 아니 달라붙고 뭐 그런짓 안해 내 개인적으로 사진찍는거 안좋아하는지라 저쪽에서 물어보지 않는한 내쪽에서 그런 거 요구할 리도 없고 그냥 수고하셨다고 덕분에 배운거 많았다고 그냥 한 마디 해주고싶은 게 다라는거..ㅠ
2017/04/03 10:07 2017/04/0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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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게임/D&D
플레이 일자: 2017년 3월 28일, 오프라인
내용 스포일러 있음. 세부사항은 플레이하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음


more..


DM 사정으로4월 4일은 휴재하고 8일? 이후에 오프라인 플레이 예정. 

2017/03/29 07:49 2017/03/29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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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파충류 & 공룡/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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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래 기껏 두비아 샀더니 안먹는다고 한 걸 기억하시는 분들도 있으리라...
그 사이 몇 마리는 자연사하고, 몇 마리는 쟤가 먹으면 안 될 만한 사이즈로 컸고, 그 큰 녀석들도 아직 성체라 부르긴 뭐한 사이즈인데 번식이 가능한 건지 분명히 중간에 몇마리 죽어나갔는데 좀체 수가 줄지 않고 있었으며 그 사이 왠지 모르게 정들어버린? 그런 상태였다 그런데...

먹기 시작했다. -_-;; 얘야 먹기 좋은 사이즈일땐 안 처묵고 이제와서 이러니...
3일간 연속으로 다섯 마리를 우걱우걱하곤 저리 뱃속에 덩이 가득해 있다가 오늘서야 배변. 지 꼬리만큼이나 길이가 긴 걸 쌌다.; 몸크기 대 비율로 따지만 셜리가 싸는 소형견 사이즈 덩보다 더 큰 덩인거 같은데... 허허허허;;;

그나저나 가뜩이나 입이 짧은 녀석인데 벌레만 맛들이면 곤란하므로 오늘도 안 먹으려는 판게아를 담아놓고 나왔다. 하-_- 먹어도 탈 안 먹어도 탈이니...
2017/03/28 13:01 2017/03/28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