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릿느릿한 팬픽 연재와 이구아나 및 소소한 덕질 이야기.

Posted
Filed under 조잘조잘/일기잡담
실제로 와주시는 분들보다는 봇이나 스팸 관련으로 카운터가 올라가는 거 같아 별 의미 없을 거 같기도 하지만...;;;

호스팅이 5월 3일부로 끝나는데 이 호스팅 회사 서비스가 하도 지랄같았던 터라-_-;; 늘 그랬듯이 다른 데 잡아 옮기는 걸로 생각은 하고 있지만 애낳고 나서 한동안 무급휴가 모드인지라 호스팅 이삼년 잡는 선금 백몇십달러 별거 아닌거 같은 금액 써버리고 나면 아쉬울지도 모르는 일이고
애 밤낮 가리고 잠이라도 제대로 잘 수 있을 만큼 시간이 걸릴텐데 설치나 제때 하려나 자신이 없기도 하고(...) 일단 도메인은 살려둘 생각이니 여력이 될 때 해놓까 싶기도 하고... 그런고로 한동안 접속 안 될지도 모릅니다 그런겁니다.

누구 아시는 분이라도 댓글 한마디 남겨주시면 아 아직도 이런 델 기억하고 와주시는 데 감사해서 더 빨리 살릴 지도 모르지만(...) 그러다 옛날 사이나빴던 분이 와서 걷어차주지 싶다

페북은 살아있으니 그쪽으로 연락주셔도 ok. 그러다 옛날 사이나빴던 분이 2
2018/04/04 13:11 2018/04/04 13:11
Posted
Filed under 성우-음악-TV-영화/리버 몬스터-제레미 웨이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른 좋은 사진도 많지만 마침 좋아하는 헬리코프리온 모형 들고계신게 눈에 띄어서 이걸로...

시즌 1에서 피라냐 가득한 풀에 앉아계신거 보고 허걱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거기서 몇 년이 흐른거야, 이제 62세가 되시는군요 제레미씨...

새로 시작하는 프로그램 마이티 리버 소개보니 대충 저번보다는 낚시에 들어가는 비중이 조오오오오오금 덜하고 자연보호, 오염 방지, 지속적이되 양심적인(=씨를 싸그리 말려버리지 않는...정도?) 수준의 어업을 하자 등등의 비중이 늘어날 거 같다. 원래 동물학 전공자에 수십년 동안 그런 게 문제가 되던 나라들을 줄창 다니신 분이니 무리도 아니지. 

한편으로는(예전에 한두번 얘기한 것 같기도 하지만) 이 분이 워낙 이런 분이시라 스티브 어윈처럼 어느날 촬영 중 사고라든가 오프 시즌에 혼자 어디 갔다가 밀림에서 행방불명되어서 시신도 못 찾는 걸로 끝나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드는데...-_-a 뭐 그것도 이분답다면 이분다울 최후랄까 별로 그거에 이의를 달지 않을 거 같은...하하하하;; 아무튼 복귀 기쁘고 건강하시길 바랄 뿐. 
2018/03/23 08:44 2018/03/23 08:44
Posted
Filed under 성우-음악-TV-영화/리버 몬스터-제레미 웨이드


어차피 취미생활에 들어갈 시간도 돈도 줄어들텐데 호스팅비도 아낄 겸 이 사이트도 접을까~하던 중...

1월중에 제레미씨 인스타그램에 곧 좋은 뉴스가 있다고 해서 뭐 책이라도 하나 더 내시려나~ 미국에 와주시려나~ 뭐만한 배를 끌고 내지는 애를 끌고 보러 가기도 힘드니 또 글렀지 뭐...라고 별 생각을 안했는데.

...데!!!

대뜸 이런 게 뜬 것이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애니멀플래닛... 이 참에 트리하우스...는 그나마 나무가 나오니 그렇다치고-_- 더 풀 마스터 등등 동물이 별로 안나온다든가 파인딩 빅풋같이 실물 증명을 못 한다든가 동물 보호에 도움이 안된다든가 하는 프로그램은 깔끔하게 때려쳐주면 더 고맙겠지만 제레미 뿐만 아니라 가을시즌에 이제 이쁘게 잘 큰 스티브 어윈 아이들이 새로운 크로커다일 헌터로도 나와준다니 한동안은 용서해 주겠... ㅎ_ㅎ

결국 결론은 제레미씨 때문에 호스팅 바로 안 접겠다고 하면 쫌 바보같은 이유긴 하지만(...) 아무튼 고려중.
2018/02/05 15:42 2018/02/05 15:42
Posted
Filed under 조잘조잘/일기잡담
짧게 말하자면 뭐하다가 보니 어머 12월 29일이 되어있었...다.;;
이래저래 중요한 일이 많았던 한 해였고 그다지 후회할 것도 없었으니 이 정도면 좋은 거라고 봐야겠지.

...내년엔 잠못자는 한 해가 될 게 좀 그렇지만 뭐... 하하하-_-
잠도 잠이지만 애가 오면 취미생활에 들어가는 돈도 시간도 줄어드니까 살거있으면 지금 사놓자면서 질러댄 셀프선물이 얼마나 되는지도 찔리고-_-;;; 컬러링북 x만원어치에 이로지텐 90색 세트만 해도 벌써 얼마지 하하하하-_- 그만작작해

육아용품도 당장 출생~3개월 내에 꼭 필요하다는 것만 사고 있는데 사도 사도 끝이 안 난다.-_-  방 색깔에 테마 맞추는 것도 골아팠다. 공룡이라고 꼭 남자아이 물건은 아니잖아-_- 여자애라고 핑크핑크한 거 사대는 것도 질색이지만(랄까 핑크핑크한 공룡 물건도 사실 찾으려니 없더라...) 거 좀 안 새파랗고 안 유치한 공룡 패턴의 물건 찾는 거 정말 힘들다. -ㅠ- 뭐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보긴 했지만...

결론은 아마존만세(...)
2017/12/29 08:46 2017/12/29 08:46
Posted
Filed under 조잘조잘/일기잡담
저번에 포스팅하고 대체 몇달지난거지(...) 엄훠 7월이었네 이건 정말 빼도박도 못하고 계간블로그;;;주인도 몇달에 한번 들어올까 말까 하는 이런 곳에 지금까지 와주시는 분들이 몇이나 될까 궁금하지만...흠흠; 일단 큰 일이니 적고는 가야겠지 싶다.
사람보다 파충류가 더 많은 이 집에 드디어 인간이 한 명 더 늘게 되었습니다… 아니 그래도 아직 파충류 수가 인간 수보다 많구나;;;

more..

2017/11/28 16:12 2017/11/28 16:12
Posted
Filed under 파충류 & 공룡/페니
집안의 파충류들 다 포스팅 했는데 얘만 빠지면 서운하지롱(...)

늘 그렇듯 나보다는 남편을 더 좋아하는 중이지만 최근 내가 수술하고 골골대는 사이 나를 불쌍히 여겼는지(...-_-) 지 내킬 때만 착한 척 옆에 와준다. 땡스...




2017/07/07 11:39 2017/07/07 11:39
Posted
Filed under 파충류 & 공룡/무슈
분양한 브리더가 말하길 5월 8일날 부화한 아기였다고 한 걸 5월 20몇일날 데려왔었지 아마. 그러고 어느새 훌쩍 1년이 지난 2017년 5월 8일날 안 먹었지만(...) 생일상을 차려주고 인테리어도 새로 해줬다.



저기 케익(레파시 파우더를 진하게 개서 살짝 얼렸음)에 얹힌 건 파인애플인데 사실 얘들은 오렌지나 파인애플같이 산도가 높은 건 먹이지 않는 게 좋다고라고라.





아무튼 늘 깜찍하게 사진발 잘 받아줘서 고마운 녀석.
성별은 아직 긴가민가 한데 여자애인 거 같고... 여전히 입 짧고 고기(두비아)만 먹고싶어하는 까다로운 녀석이지만 앞으로도 잘해보자야.
2017/07/07 11:35 2017/07/07 11:35